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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사랑방]2017새일여성 취업특강

[광주 혁신교육 현장을 가다]광산중, 공간이 바뀌니

[재능기부 스토리]<257>기부하는 책 잔치

5개 영화제 연대한 ‘2017 광주 영화 페스티벌’

광주지역 고교 무상급식…광주시교육청 의지, 고민
칼럼
나눔의 의미 각별했던 오월  [2011.06.02]
6월이다. 해마다 맞는 6월이지만 올해는 느낌이 다르다. 오월을 보낸 마음이 다른 해보다 애틋하다. 왠지 오월에 머무르고 싶다. 이유가 뭘까? 봄 햇살이 좋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오월에 본 영화 두 편의 울림이 너무 컸던 탓이 아닐까 싶다. 하나는 ‘오월愛(애)’이고, 다른 하나는 ‘법정스님의 의자’이다. 새삼 ‘오월’과 ‘나눔’의 의...
무등산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1]  [2011.05.19]
“무등산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광주에서 이 질문이 왜 성립되는지를 알게 해준 행사가 지난 토요일 진행됐습니다. `46년만의 무등산 정상 개방’이 그 것입니다. 1966년 군 주둔 이후 46년간 `금단의 땅’으로 남아 있던 무등산의 정상이 이 날부터 열렸다고 하면 될 것을 굳이 `행사’라 칭한 이유, 다 아실 것입니다. 그 것이 이 날 하루 단 6시간 동안의 `이벤트&r...
서남표식 개혁, 장휘국의 개혁  [2011.04.21]
2011 대입전형이 한창이던 지난 겨울방학 때 아이들이 가장 싫어한다는 그 얘기를 꺼내고 말았다.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다. 필자의 입장에서는 ‘아친아(아빠 친구 아들)’가 더 정확한 표현이겠다. “아빠 친구가 두 명 있는데, 아들들이 ‘카이스트(KAIST)’에 합격했다는구나.” 부지불식간에 내뱉은 이 말 뒤에 “너희들도...
신뢰(信賴) 상실의 시대  [2011.04.07]
이만수라는 불세출의 야구스타가 있다. 그를 빼놓고는 30주년을 맞은 한국 프로야구를 얘기할 수 없다. 82년 역사적인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1호 홈런을 때려냈고 83년부터 내리 3년간 홈런왕, 84년엔 ‘타율-홈런-타점’ 왕을 한꺼번에 거머쥔 ‘트리플크라운’의 역사를 쓴 이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지도자 수업을 쌓은 그는 지난 2007년 국내로 돌아와 SK 와이번스에서 코치로 후배들을 ...
일본에 대한 복잡·미묘한 감정  [2011.03.24]
일본에 딱 한 번 가본 적이 있다. 90년대 중반 쯤으로 기억되는데, 일본의 지방자치 현장을 취재하기 위함이었다. 15년도 더 지났지만 일본에 대한 깊은 인상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거리의 깨끗함과 일본 국민들의 친절함, 그리고 몸에 밴 검소함이 그 것이다. 도쿄와 오사카를 오가며 1주일 정도 머무르는 동안 거리에서 휴지조각이나 담배꽁초 같은 것을 본 적이 없다. “아리가도 고자이마쓰(감사합니다)”가 ...
과학비즈니스 벨트의 경우 [3]  [2011.03.10]
이 얘기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참으로 망설여집니다. 요즘 쓰는 말로 ‘대략난감’ 입니다. ‘국제 과학비즈니스 벨트’(이하 ‘과학벨트’) 얘기입니다. 광주시와 정치권, 지역 언론까지 나서 광주 유치전에 ‘올인’하다시피 하고 있는데, 영 내키지가 않아서 말입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딴소리’ 했다가 몰매 맞는 것은 아닌지 ...
순천 무공천 필요한 이유  [2011.02.24]
유난히 추웠던 겨울도 자연의 질서 앞에 꼬리를 내렸다. 어김 없이 대지엔 봄 기운이 가득하다. 머지 않아 꽃소식도 들려올 것이다. 이 즈음 자주 회자되는 고사성어 한 마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다. ‘봄은 왔으되 봄이 아니다’는 뜻으로 중국 한나라 때 궁녀 ‘왕소군’이 흉노족 왕에게 정략적으로 시집 보내진 뒤 가졌던 심란한 마음을 훗날 당나라 시인 이백(李...
고 이태석 신부의 ‘불꽃’ 인생  [2011.02.10]
“~/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 이 한세월 / 그대와 함께 하나니 / 그대의 가슴에 / 나는 꽃처럼 영롱한 / 별처럼 찬란한 /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 이생명 다하도록 / 뜨거운 마음 속 / 불꽃을 피우리라 / 태워도 태워도 / 재가 되지 않는 /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1979년 발표된 윤시내의 ‘열애’다. 당대의 히트곡이라도 ‘반짝&r...
2011년이 중요한 이유  [2011.01.13]
신묘년(辛卯年) 새해 첫날 무등산은 ‘인산인해(人山人海)’였다. 서설(瑞雪)이 내려 산은 온통 새하얀 옷으로 갈아 입고 있었다. 150만 광주 시민들에게 새해 소원을 빌기엔 눈 덮인 무등산 만한 장소는 없을 터. 혹독한 세밑한파에도 아랑곳않고 시민들의 발길은 새벽부터 산으로 향했다. 증심사 입구는 성탄전야의 충장로를 방불케 했고, 이 곳에서부터 중머리재~장불재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하루종일 사람이 가득했다....
무등산에서 길을 묻다  [2010.12.30]
2010년도 오늘 빼면 딱 하루 남았다. 되돌아보니 내게도 작은 변화가 하나 있었다, 주말 산행이다. 무슨 계획을 세워 실천한 것은 아니었지만, 한두 번 다니다 보니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 지금은 1주일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다. 혹자는 “곧바로 내려올 짓을 왜 하느냐”고 비아냥대지만 이는 등산의 매력을 모르는 소리다. “내려오기 위해 오르는 것”이 등산이다. 오르면서 힘든 만큼...
‘양두구육’과 MB정부 복지정책  [2010.12.16]
지난해말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 지국장 구로다 가쓰히로 씨가 한국의 비빔밥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국민적 공분을 산 적이 있다. 그는 신문 칼럼을 통해 “처음에는 야채나 계란 등 여러 재료가 밥 위에 아름답게 장식돼 나오지만 이것을 먹을 때는 맹렬하게 뒤섞어 처음의 색채가 사라지고 만다”고 비빔밥을 비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인들이 광고 사진을 보고 비빔밥을 먹으러 왔다가 ‘양두구육&rs...
남아도는 쌀, 어찌할 것인가  [2010.12.02]
쌀(밥) 얘기를 하려니 기자 초년 시절 생각이 난다. 90년대 초반 프로야구를 담당하던 때였는데, 해태타이거즈의 전성시대였다. 당시 해태에는 선동렬 김성한 등 걸출한 스타들이 즐비해 타팀엔 공포의 대상이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삼성 라이온즈에 강했다. 모든 운동경기엔 특정 팀이나 선수를 만나면 힘을 못 쓰는 ‘천적’이 있게 마련인데, 그 시절 삼성에게는 해태가 그런 존재였다. 어느 날 광주구장에서 열렸던 ...
10·27재보선서 발견한 희망  [2010.11.04]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모릅니다. 해달라면 다 해주는 줄 압니다. 자기 것은 자기 것이고 애인 것도 자기 것입니다. 충고하면 짜증 내고, 돈 많거나 화려한 상대를 기웃거립니다.(중략)… 애인은 참다 못해 몇 번이나 경고했습니다. 광주는 민주당에 마지막 경고를 보냈습니다. 거기서 멈췄습니다.” 지난 7월28일 치러진 광주 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결과에 대한 한 시사잡지 커버스토리의 한 구절이다....
호남이 손학규 선택한 뜻  [2010.10.21]
10·3 전당대회 이후 민주당에 생기가 돈다. 손학규 대표 체제가 출범한 지 불과 보름여가 지났을 뿐인데, 그 이전과 이후의 분위기는 천양지차다. 2007년 대선과 2008년 총선에서 잇따라 참패한 뒤 무기력하기만 하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이제야 희망이 보이는 것같다”는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언론도 한나라당의 일방독주로 싱겁게 진행될 것같던 차기 대선 레이스에 흥행거리가 생겼다며...
“우리 학교가 없어졌어요”  [2010.10.07]
추석을 며칠 앞둔 지난달 중순 쯤 연락이 닿는 초등학교 동창 몇을 광주에서 만났다. 소줏잔과 함께 추억담이 오가자 40년 세월은 금세 사라졌다. 그 때가 바로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되살아났다. 계절이 계절인지라 ‘가을운동회’ 이야기가 우리를 추억 속으로 끌고 들어갔다. 운동회는 학교행사라기보다는 마을잔치였다. 마을사람들은 먹을 것을 바리바리 싸 와서는 학교운동장 주변에 진을 쳤다. 운동장 한 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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