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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정신대 두 할머니 72년 만에 상봉하다
칼럼편집국에서
[편집국에서]광프리카 탈출, ‘살수’밖에 없나 [2]채정희
연일 35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외출 삼가’라는 재난문자는 너무 잦아서 긴장감이 떨어질 정도. 도심 주택에 바나나가 열렸다는 뉴스에, ‘그게 어쨌다고?’ ...  [2017.07.28]
[편집국에서]윤장현 시장, 후광과 역광 사이 [2]채정희
문재인 대통령 취임 한 달. 인사와 각종 정책에서 묵은 한이 풀린다는 호남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전남지역 출신 인재들이 이렇게 많았을까싶을 정도로 잇따른 발탁에 놀랠 지경.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은 이렇게 ...  [2017.06.16]
[편집국에서]광주의 노래, 세상을 바꾸다채정희
`외로운 대지의 깃발 흩날리는 이녁의 땅/어둠살 뚫고 피어난 피에 젖은 유채꽂이여!…’ `잠들지 않는 남도’, 해방 이후 정부 수립, 한국전쟁에 이르는 7년여 동안 제주도민 1만 여명이 희생된 4.3항쟁을 소재로...  [2017.05.19]
[편집국에서]문재인 정부 ‘노무현 2기’는 안된다채정희
“짐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1776년, 경희궁에서 즉위한 정조의 첫 일성이 이랬다.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를 비극적인 죽음으로 몰아넣은 노론 벽파 세력은 기겁했을 터. ‘아버지의 원수’를 거론했음이니, 복수...  [2017.05.12]
[편집국에서]문재인과 안철수, 호남의 선택은?채정희
2012년 11월23일, 안철수는 후보직을 사퇴했다. 5년 전인 18대 대선 후보 등록(25일) 이틀 전이었다. 당시 여당의 강력한 후보인 박근혜에 맞서기 위해 야권의 문재인과 안철수는 단일화 협상을 진행중이었다....  [2017.04.07]
[편집국에서]호남 대 호남, 불편한 대선채정희
호남 입장에서 보면, 이렇게 편한 대선이 없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 농단 사태로 이명박 정부때부터 이어져온 보수정권이 몰락한 채 맞이한 선거여서일게다. ‘정권 교체’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  [2017.03.31]
[편집국에서]광주가 묻는다, 답하라 정치여!채정희
10일, 탄핵이 인용된다면 박근혜는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이제 끝난건가? 탄핵은 대통령 자격 박탈일뿐, 범죄에 대한 처벌은 다른 문제다. 그는 뇌물죄·직권남용 등 범죄 혐의자다. 수사를 받고 합당한 처벌이 이...  [2017.03.10]
[편집국에서]광주시민들 의문의 1패채정희
현직 대통령 탄핵 심판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 속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쏠린 이목이 얼마나 될까 마는, 최근 보도 중 윤장현 광주시장과 관련한 몇 대목은 눈에 띄었다.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호출된 셈이었는데, 명예...  [2017.02.17]
[편집국에서]광주시 산하기관장 자리, 함부로 설레지 말라채정희
광주시 산하기관장 자리, 최대 10석이 공석이 돼 새 인물을 뽑아야 할 판이다. 취임초부터 인사 잡음에 시달려온 윤장현 광주시장이 인적 쇄신 의지를 밝히며 물갈이에 나선 탓이다. 윤 시장은 최근 일괄적으로 제출받...  [2017.01.20]
[편집국에서]2017년 민중은 승리할 것인가?채정희
다사다난. 한해가 끝날 때마다 회자되는 말이지만 올해만큼 공감한 해가 있었나 싶다. 파란만장한 1년이었다.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로 명명된 국정농단 사태, 전무후무한 권력의 사유화에 농락당한 국민은 주말마다 광장에...  [2016.12.30]
[편집국에서]쫓겨난 왕들, 밀어내야할 시대채정희
27명의 조선시대 왕들 중 신하들에 의해 쫓겨난 이는 2명, 연산군과 광해군이다. ‘폭군’ 연산군의 폐위를 두둔할 맘은 없으나, ‘폐모살제’ 혐의로 쫓겨난 광해군의 폐출은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음이 솔직한 심정이다...  [2016.12.09]
[편집국에서]‘박근혜 맹폭’ 언론에 놀아나지 않기채정희
최근 TV조선이 볼만해졌다는 이를 만났다. 이명박 정권이 여론 조작, 방송 장악을 위해 출범시킨 종편의 불온한 실체를 알기에 애써 피해왔던 이의 반응이어서 놀라웠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2016.11.11]
[편집국에서]바수무쿨, 유니버설문화원, 하루 밥집채정희
광주지역 이주민들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유니버설문화원이 오는 5일 북동성당 지하식당에서 하루 밥집을 연다고 한다. 유니버설문화원은 인도 출신 귀화 한국인 바수무쿨씨가 운영하는 비영리민간단체. 광주지역 이주노동자&...  [2016.11.04]
[편집국에서]‘누리 전선’ 파투난 동맹군들 [1]채정희
교육청의 작전은 맞짱이었고 의회의 작전은 인질이었다. 애초 정부의 약속 불이행으로 빚어진 사태, 동맹의 명분은 충분했다. 우선 선택된 건 강공. 그러나 정부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정공법이 먹히지 않으면서 ...  [2016.10.21]
[편집국에서]언론은 왜 김영란법에 코가 꿰었나채정희
공무원과 기자가 함께 식사하면 밥값은 누가 낼까? 수년 전 회자했던 우스갯소리다. 당시의 답은 지금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었다. 지난달 28일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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