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19.09.19 (목) 18:26

광주드림 칼럼/사설 타이틀
 상담실에서
 딱! 꼬집기
 편집국에서
 기자생각
 청춘유감
 뒷담화
 검색어로보는 세상


“광주 e스포츠 상설경기장, 조선대 혜택 과도”

광주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2586만 달러 계약

광주실감콘텐츠큐브 공사 돌입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26일 개막

광주시 하남부영아파트 CCTV 추가 설치
칼럼뒷담화
‘창조행정’, 강운태 시장이 정리?
채정희 goodi@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3-04-15 16:59:15
박근혜 정부의 화두는 창조경제. 하지만 정부부처 책임자나 정책 담당자 누구도 개념 파악이 안돼 우왕좌왕이니 한심 수준.
이런 가운데 강운태 광주시장이 ‘창조’에 대한 개념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목. 15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강 시장이 이렇게 말했음.
“최근 전국의 모든 공공기관 799개를 대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을 조사했는데 광주시가 당당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됨. 특히 행정분야에서는 유일하게 광주광역시만 선정됐음.” 여기까지는 치적 자랑에 가깝고.
‘창조’의 정의는 다음에 나옴. “현행법에 보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2년 이상 근무가 지속되는 경우, 2년이 되는 시점에서 하도록 돼 있음. 그런데 광주시는 업무의 성격·기능을 분석해서 비정규직이 하는 일을 누군가는 계속 할 수밖에 없을 경우 2년이 되기 전에 전부 전환했음. 창조행정이 바로 이런 것임.”
이해하셨나? 창조행정. “무슨 커다란 아이디어가 아니고, 우리가 했을 때 ‘아 맞어 그거 했어야 하는데!’하며 다른 사람보다 한발 앞선 것이 창조행정”이라는 말씀. 이상 강운태 시장 어록임.
정리=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 Copyrights ⓒ 광주드림 & gjdream.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싸이공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Naver) 요즘(Daum) 네이버 구글
인쇄 | 이메일 | 댓글달기 | 목록보기



네이버 뉴스스탠드
모바일
하단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