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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자전거 얼마나 달릴까
[우리 자전거 타요]
지하철 비치 100대 이동거리측정기 부착
바이크사업단 8개월간 `녹색교통’ 실태조사
채정희 goodi@gjdream.com
: 2009-04-01 07:00:00
지난달 31일 지하철 상무역에서 열린 `광주지하철 무료대여 자전거 이용거리 공동조사 발대식’에 참가한 빛고을바이크사업단 단원들이 이동거리측정기를 달고 있다.

지하철 무료자전거들이 지난달 31일 이동거리측정기를 달았다. 이제부턴 무료자전거가 매일 매일 이동하는 거리가 기록되고 관리된다는 의미가 있다.

이 기록은 자동차를 대신한 `녹색교통’의 운행 실적이 될 것이며, 또한 이산화탄소(CO₂) 절감 수치가 될 터이다.

31일 광주YMCA빛고을바이크사업단(공동대표 남부원)과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오행원)는 지하철 상무역 문화공연장에서 `광주지하철 무료대여자전거 이용거리 공동조사 발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엔 남부원 광주YMCA 사무총장과 오행원 도시철도공사 사장이 참석, 바이크사업단원들과 함께 지하철 자전거에 측정기를 직접 부착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이날 측정기가 부착된 자전거는 19개 역사 총 100대. 지하철에 비치된 130여 대 중 운행 가능한 거의 모든 자전거가 측정기를 단 것이다.

이동거리측정기에 거는 기대는 크다.

자전거가 시민들 수송분담에 기여하는 비율을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앞으로 지하철 역무원들은 앞으로 8개월 동안 무료대여자전거의 이동거리를 매일매일 점검·기록하게 된다. 사업단은 연말쯤 그동안의 기록을 합산, 자전거 이동 누적거리와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저감 수치를 과학적으로 계산해 발표할 계획이다.

자전거의 가치가 과학적으로 검증되게 되는 순간이다. 사업단은 이의 확인에서 끝나지 않고, 정부와 지자체에 무료대여자전거의 확대·보급을 건의하는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자전거는 8시30분에 떠나네
무료자전거 얼마나 달릴까
방치자전거에 날개 달자
네 바퀴의 고통, 두 바퀴로 희망을…
자전거 안전하게 타려면
자전거도로가 기가 막혀
우린 자전거와 논다
“수천억 들여 몇명이나 탈까”
“공기압만 채워도 고장 줄어”
닦고…조이고… 기름치고…
자전거 활성화 원하세요? 높은 사람이 먼저 타야죠 
차도를 자전거에 할애하라
자전거주차장 설치 의무화
공공자전거 지하철 투입 늘리자
“자전거로 밥 먹게 됐네”
공공자전거 먼지부터 털자
자전거 활성화 지자체가 뛴다
녹색교통 `1%’ 족쇄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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