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라, 어두워지기 전에
이미 당신은 문밖에서 저문다
굳센 어깨가 허물어지고 있다
말하라, 어두워지기 전에
내가 가고 있다고
노혜경 <말하라, 어두워지기 전에 중>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노혜경 시인의 특별강연으로 `우리가 꿈꾸는 평등한 세상 `시시하고, 쉬운 페미니즘 이야기’’라는 주제로 실시합니다.
△일시: 11월16일(금) 오후 2시
△장소: 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 대강당(광산구 목련로 217번길 10)
△참여신청: 광주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1577-2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