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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내면 20만 원 지원’ 근로자 휴가비로 여행가자
중소기업, 소상공인 근로자 8만명 대상
문체부 관광공사 3월8일까지 신청 모집

김현 hyun@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9-02-13 06:00:00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12일부터 3월8일까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노동자 8만 명을 모집한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노동자가 20만 원, 근로자가 소속된 기업이 10만 원의 여행경비를 적립하면 정부가 10만 원의 여행경비를 추가로 지원해, 적립된 40만 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과 휴식이 균형을 이루는 근무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8천5백여 개의 기업에서 모집인원의 5배가 넘는 10만 명의 인원이 신청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지난해 2만 명에서 4배로 증가한 8만 명의 근로자를 지원한다. 이용 기간도 11개월로 늘었고, 참여 기업의 제출 서류도 간소화하여 신청 기업의 부담을 완화했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하려면 다음달 8일까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누리집(vacation.visitkorea.or.kr)에서 기업 단위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기업 선정은 3월 중순에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에는 정부인증 신청 시 가점 부여, 참여증서 발급, 우수 참여기업 정부포상, 현판 수여, 사례집 발간 등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중소기업, 소상공인 근로자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용 온라인몰에서 적립된 금액을 활용해 숙박, 교통, 관광지 입장권, 여행 관련 체험 상품 등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담 지원 콜센터(1670-1330)에서 받는다.

문체부 김장호 관광정책과장은 “지난해 설문조사에서 참여 근로자의 87%가 직장 내 휴가 문화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답변했을 만큼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전년보다 대폭 확대하여 기업 내 휴가 문화를 개선하고 국내여행을 촉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현 기자 hyu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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