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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전두환 만행 파헤쳐 역사 심판대 올려야”
화요간부회의서 “전두환
5·18 진실 밝히고 참회해야”
한전배구단 유치 추진
환경미화원 안전대책 등 당부
강경남 kkn@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9-03-12 13:21:49
▲ 이용섭 광주시장(오른쪽)이 12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화요간부회의를 통해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이용섭 광주시장이 “전두환은 5·18피해자와 광주시민, 온 국민에게 5·18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참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2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화요간부회의에서 “전두환이 역사의 심판대 앞에 다시 섰지만 반성의 기미도 단 한마디에 사죄도 없었다”며 “진솔한 사죄를 기대했던 우리의 바람은 39년 전 그날처럼 무참히 짓밟혔다”고 말했다.

이어 “전두환은 광주에 왔지만, 학살자의 모습 그대로였다”며 “‘이거 왜 이래’ 버럭 화를 내고 법정에서도 모든 혐의를 전며 부인하며 졸기까지하는 전두환의 태도에 온 국민은 또 한 번 치가 떨리는 분노를 겅험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시장으로서 전두환에게 5·18 진실을 밝히고 사죄하고 참회할 것을 요구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광주시민의 손으로, 온 국민의 힘으로 전두환의 만행을 낱낱이 파헤쳐 역사의 심판대에 올릴 것이다”고 밝혔다.

국회에도 “오월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다시는 5·18이 왜곡·폄훼되는 일이 없도록 국회는 망언 국회의원 3인 제명과 특별법 제정을 서둘러야 한다”며 “사법부는 엄정한 판결로 진실을 가려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CT연구원과 한전배구단 유치, 교육통학권 보장,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등의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또 13일 제5기 광주시 청년위원회 출범과 관련해 “일자리, 주거복지 등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광주, 찾아오는 광주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작업 중 안전사고를 당한 환경미화원이 1822명에 이르고 사망자가 18명이라는 최근 환경부 발표와 관련해서는 “광주시에서도 2017년 두 명의 환경미화원이 청소차량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며 “환경미화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 환경생태국에서 안전장치를 장착한 한국형 청소차량(서구 6대 운영 중)의 차질 없는 도입과, 기준에 적합한 개인 보호장구 착용, 근무시간대 조정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강경남 기자 kk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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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트래백 0
 
류달용 [x] (2019-03-13 10:48:15)
제 목 : 어등산 관련 최신버전.

어등산관련 뉴스가 가물해저서 잘나오지도 않는다.
몇일전 민간기업에게 수금안한다고 지적하는것과 오늘 모신문은 시장님은 바쁜데 실무부서는 뜸들인다라는 표현이다.
재공모 실무는 그간 이행해본 결과로 단하루면 샘플을 추출할수가있다.
정답이 적용되느냐 유무는 나타날수밖에없고 그것까지는 걱정하지않아도된다.

어등산사업의 최초원안의 기본안이 질낮은수준이기 때문이다.
그런 여러사유로 강압 우월직지위의 갑질로서 유원지부지 12만6천평을 강탈 탈취해간게 근본이유이다.
행정에서 부동산늘려서 장사할것도아닌데 왜! 그랬는지?
15년전에 객실수를 줄여줬으면 그당시 사업자가 완공하여 지금은 활성화로 광주경제에 이바지했을것이다.

공공성 수익성 지역기여 3조건을 거론하는데 돈되면 기업이달라든다.
그대신 광주스타일로 냄새를 풍기지말라?
인정사정 볼것없이 매각공고발표를 신속히하고 그이후 사업자 발표를 짧은기간에 선정하면된다.
사업자선정의 불투명을 걱정하지말고 안되면 다시하면된다.

그간의 학습효과로 관심기업은 다알고있다.
요즘같은 시기에 정리된 단일필지를 찿기힘들다는것 이외는 눈여겨볼것이없다.
광주시에서 주문한것을 해주고 세월의 변화모색이 정답이라는것을 기업은 알고있다.
이번에 신속한처리가 나타나지않으면 사업불투명으로 시청의 큰짐이될것이다.

토지수용자들의 반발로 반환사태도 염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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