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19.02.17 (일) 19:05

광주드림 뉴스 타이틀
 최신뉴스
 시민&자치
 경제
 교육
 복지/인권
 문화
 환경
 스포츠
 의료
 지구촌
뉴스시민&자치
호반 사업 포기, 광주시 어등산 개발 원점 검토
공공성 강화 요구에
호반 지난달 ‘협약체결 포기’ 공문
광주시-도시공사 사업 방식 재검토
“빠른 시일 내 결론”
강경남 kkn@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9-02-07 12:39:32
▲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어등산 일대.<광주드림 자료사진>

새 민간사업자 모집을 통해 돌파구를 찾는듯 했던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호반이 사실상 사업을 포기하면서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가 민간사업자 재공모와 공영개발 등 다른 사업방식 등을 다시 검토키로 한 것이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였던 호반 컨소시엄이 지난달 30일 광주도시공사에 협약 체결을 포기하는 공문을 보내왔다.

지난해 9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지 약 4개월만에 호반 측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반납한 것이다.

그동안 광주도시공사와 호반 측은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벌여왔다.

▲“레지던스 호텔 공공성 이견 못좁혀”

호반 측은 워터파크 및 인공해변 조성, 1500실 안팎 규모의 레지던스 호텔 등을 포함한 1조 원 규모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당초 수익시설을 먼저 조성해 얻어진 수익금으로 공공시설을 조성하려는 것이 쟁점이 됐으나 양측은 협상을 통해 수익시설과 공공시설을 동시에 추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그런데 이후 수익시설은 레지던스 호텔의 공공성 확보가 문제시됐다.
레지던스 호텔이 특정인들의 개인 별장처럼 쓰여질 수 있는 문제를 차단할 장치가 요구된 것이다.

도시공사는 협약안에 레지던스 호텔을 ‘숙박업이 아닌 주택용으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명시할 것과 더불어 시설 운영과 관련해 ‘전문 운영사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협약안에 ‘주택용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를 명시하는 부분에 대해선 실무선에선 합의가 이뤄져 실시협약 체결이 곧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호반 측이 결국 공공성 강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사업을 포기한 것이다.

광주시는 호반 측의 이러한 입장을 받아들여 원점에서 사업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호반 측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반납해 어떻게 추진해야 할지 검토하고 있다”며 “재공모 또는 다른 사업 방식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광주시와 도시공사는 이날 어등산 관광단지 사업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날 오후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재공모, 다른 사업 방식 등 검토”

이 관계자는 “어등산 사업을 최초 추진한 때로부터 주변 상황이 많이 변해 이를 반영한 적절한 사업 방식을 찾을 예정이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결론을 내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정례조회를 통해 호반 측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반납에 대해 “참으로 유감스럽다”고 밝히면서 “문화관광체육실과 도시공사는 이번의 사업추진 무산을 교훈 삼아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검토해 조속히 새로운 추진방안을 마련해 보고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경남 기자 kkn@gjdream.com

< Copyrights ⓒ 광주드림 & gjdream.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싸이공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Naver) 요즘(Daum) 네이버 구글


  이름 비밀번호 (/ 1000자)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허위사실 유포, 도배행위, 광고성 글 등 올바른 게시물 문화를 저해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개정된 저작권법 시행으로 타언론사의 기사를 전재할 경우 법적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댓글 3   트래백 0
 
류달용 [x] (2019-02-09 06:34:02)
제 목 : 어등산 우선협상대상자 본협약체결 불발 누가 어디가 책임을저야하는가?

어등산관련 불발이 광주형 일자리 축포의 업된분위기와 설날연휴에 묻혀갔으나 지금부터는 여론의 주목을받고있다.
거창하게 불발됬으니 차후 재발방지와 행정의 신뢰를위해서 책임한계를 조명해야한다.
불발이후 불거저나오는 공영개발뉴앙스도 제정신인가의 원인을 가려내야한다.
그간의 실패나 번복은 덮어두고 민선7기의 시나리오를 나열해본다.

2018년 9월14일 우선협상자 호반선정.
2018년 11월 19일 60일 경과 본협약체결 예정.
2018년 11월 말로 1차 연기.
2018년 12월 말로 2차 연기.
2019년 1월 말로 3차 날짜인 본협약체결인데 못한다고 번복함.
돌고 돌아서 원점으로 회귀함.

이렇게 시정의격을 추락시키는 기업에게 찍소리도 못하고 내부적으로는 회초리가없다면 말도않된다.
직무유기 복지부동으로 시민정신으로 나서면 손해배상 청구감이다.
또한 하겠다는 기업을 못하게한 번복의 기업에게는 패널티의 강한압박이 필요하다.
시조례를 제정하여 광주시와 관련된 어떤사업도 얼씬거리지 못하게해야한다.

즉시 재공모가 답인데 번복한 호반이 광주시주변을 배회하면 장해물로서 투자을 원하는 기업도 오지않을것이다.
위내용으로 민원을 제출하오니 책임한계의 변명이라도 원하고 향후 호반의 광주시관련사업 퇴출문제의 답을 주시요?
(시청, 시의회 민원으로 제출)
류달용 [x] (2019-02-08 05:41:50)
제 목 : 어등산 관련 책임지는자나 부서가없다.

어제는 지역 뉴스판에 어등산에 관한 뉴스가 많았다.
일부내용에 광주형 일자리와 빛그린산단의 연계로 사업성이 좋아젔다는 멘트로 자위하고있다.
위내용은 일고의 가치도없고 근본적인 사업내용이 졸작이라는것이다.
대학선생이 작성한 원안이 근본적으로 문제이다.

15여년전의 상황에서도 객실을 600여실로 잡은게 근본적원인이다.
이수치는 지금에 대비하여도 이루어 낼수가없다.
600여실을 충실하게 고수했던 광주시청은 호반이 레지던스라고 1,500여실의 객실이 나타났으니 그얼마나 좋은가?
호텔 200실 포함하면 1,700실로 원안의 3배수 아닌가?

그당시 공무원들이 그부서에 몇명이나 있는가는 파악되지않지만 전후임의 임무교대는 했을것아닌가?
본인이 1994년 상무대 이전이후 어등산관계를 써치하여 그부분에 대해서는 현미경손바닥이다.
투자권유기업의 부지조성자인 현 어등산 리조트측에는 600여실고수인데 투자유치과정이나 지금의 계획안에는 탄력적용으로 객실수가 약 200여실로 막캥이의 광주시청이다.

지금이라도 강탈 약탈한 유원지부지를 돌려주면서 객실을 200실로 적용하면 사업의지를 나타낼지도 모르겠다?
행정기관이 흡혈귀마냥 피를 말리게해서 되는가?
그러니 광주에 투자유치라면 손사래치며 답을안하지?
앞뒤가없는 어질서인데 누구하나 책임지는자가없다.

견제기관인 시의회는 아예 입도뻥긋을 안한다.
아는게 있어야하고 어느정도 머리가 받춰줘야하는데 로보트부대를 자처하니 손놓고 세비도둑질이나 하는거지?
광주 전남 연구원을 선두로 없어저야할 기관이 시의회이다.
시의원이란 단어를 사용한적이없는 시의회맨들이다.

그리고 감사기관은 왜! 존재하는가?
어등산은 감사원의 감사도 몇번을 받았는데 강탈 약탈은 넘어가고 변죽만때리고갔다.
형편없는 감사원이니 지방 시청감사기구는 더 형펀이없는거지?
어제 시장이 어등산의 문제를 지시하는 언론 보도을접했다.
두리뭉실 넘어갈게 아니라 책임지는자와 부서를 색출해야하고 시의회도 로버트부대이니 시장산하로 넣겠다는 따끔한 주문이 필요하다고본다.

어등산관련은 암적존재이니 즉시 재공모로서 투자기업이 죽을쑤든 팥을쑤든 프리하게 진행하게하는게 답이다.
류달용 [x] (2019-02-07 22:42:20)
제 목 : 어등산 프로젝트 거창하게 깨젔다.

예상대로 처참하게 박살났다.
광주시가 하는것 유리알같이 보여서 예상 예측하기가 아주쉽다.
능력도없고 기획 예지 비전제시도 못한다.
그러면서 문화 예술 관광에 거창한 단어를 내세운다.
왜! 그분야는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문화 예술 내세우면서 아시아지하전당에 이념 운동권 가미의 도청복원이라것에 목숨을 걸더니 이루어냈다?

어등산 폭싹망했으면서 토달으며 이런 잡소리가 나오네?
정답은 즉시 재공모인데 공공에서 사업을 추진해볼까라는 뉴앙스다.
관광 레저분야가 교과서적으로는 이상향인데 하면 100퍼센트가 망하는분야이다.
어등산 추진하는 캡틴이 초딩대 선생인데 그가 시청언저리맨할때 간혹 직접운영을해야한다는 공기새는 소리를했다.
초딩맨이 뭘안다고 그런 빈소리를하는지?

관광 레저 행정에서하는것 만퍼센트 망했다.
강원랜드는 도박이들어갔고 내국인 독점이라 흑자이다.
폐광지역지원이라고 추진했던것 다망하여 1/10로 매물로 대바겐세일인데 환영받지못한다.
삼성그룹가족사의 한솔그룹 한솔리조트도 위가격으로 바겐세일됬다.

어등산 직접운영하겠다고 헛소리하는자 문책해야한다.
저자는 이번 계약불발의 문책성으로 자리빼야한다.
대학선생은 누구나 거의 능력이없다.
향후 뜸들여서 재공모가 지연되면 문책이아니라 손해배상 재산형의 처벌까지도 마련해야한다.
그래야만 책임을 가지고 일할것이다.

광주시 광주형 일자리가 가시화되어 축제분위기인데 어등산이 찬물과 고추가루뿌렸는데 책임지는자가 없다.
견제해야할 로보트부대 의회맨들은 양심도없냐?
의회맨들 능력이없으니 자리내어 놓아야한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총여학생회가 사라지는 게 맞나
대학 내 총여학생회가 사라지고 있다. 1980~1990년대 학내 소수자인...
 [딱! 꼬집기] [딱꼬집기]지속가능한 도시의 ...
 [편집국에서] 금호 vs 호반 ‘고래 싸움...
 [아침엽서] 외로우니까 사람일까?...
모바일
하단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