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18.01.18 (목) 19:34

광주드림 뉴스 타이틀
 최신뉴스
 시민&자치
 경제
 교육
 복지/인권
 문화
 환경
 스포츠
 의료
 지구촌
뉴스시민&자치
[재능기부 스토리]<268>광주의 외국인들께 온정을
자녀 7명, 시리아 난민 가정 지원
쌀·기저귀·아기용품 등 전달 “도움 지속할 것”
장우철
기사 게재일 : 2018-01-12 06:05:01
▲ 태국 부부 가정을 방문한 염순주님과 이현진 님.

 작년에 재능기부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려 드린 태국 부부가 아가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듣고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 당시 하우스 안에서 살던 부부는 사장님의 도움으로 조그마한 단칸방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방안으로 들어서자 조그만 아가가 누워있었고 엄마와 아빠가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출산 소식을 듣고 엄마의 여동생이 태국에서 와서 언니를 돌봐주고 있었습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의지할 가족 없이 살던 부부를 이모저모 살피고 결혼식까지 올려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다고 한 부부는 아이 출산까지 축하해주셔서 너무나도 고맙다고 했습니다.

 아기 엄마가 제일 먹고 싶다는 피자는 염순주·이현진 선생님께서 직접 전달해주셨고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서 기저귀 5박스, ‘남도청년 기업협동조합’에서 기부해주신 선물세트를 전달해드리고 왔습니다.

 두 부부가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며, 이 가정을 위해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GS 리테일 사회공헌활동으로 동구의 3가정에 연탄을 배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GS 25 편의점 관계자 25명이 참여하여 겨울 추위 속 고생하는 3가정을 선정해 연탄을 직접 가정으로 배달하는 행사였습니다.

 세 가정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연탄 나눔에 참여해주신 GS 리테일 참여자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시리아 난민 가정에 각종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17살 하무이는 초등학교 5학년들과 같이 다니면서 한글을 배우고 있고, 히잡을 쓰고 학교를 다니는 여동생 2명 외에, 7살 여아, 5살 남아, 3살 여아, 그리고 태어난 지 3주가 되는 신생아까지 모두 7명의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고, 막내는 태어나서부터 아팠던 아가입니다.

 난민들은 의료보험 가입을 할 수 없어 비싼 의료비 때문에 진료를 받기 어려운 처지입니다. 하루 60만 원대의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해 아픈 신생아를 집으로 데려와서 돌보고 있습니다.

 광주재능기부센터는 이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뷰티숍을 운영하고 계시는 최은미 대표님께서 후원해주신 쌀 4포대와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서 기저귀 4박스 , 공경애님이 기부해 준 우유, 장덕동에 사시는 정혜경님이 기부해주신 아기용품, 틈새사랑 봉사회 문후상 회장님이 기부해 주신 타올과 오피스넥스 손영일 대표님께서 화장지를 기부해주셔서 전달해드렸습니다.

 광주재능기부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난민 등 도움이 필요한 이주민 가정을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입니다. 시리아 난민 가정을 위해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장우철 <광주재능기부센터 사무처장>

▶광주재능기부센터 소식 알림

 △모 장애인주간 보호센터와 모 지역아동센터에서 전기히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중고도 괜찮으니 전기히터를 기부해 주실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재능기부센터에서는 2018년부터 미고사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서 자신이 없어서 표현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그 마음을 대신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재능기부센터로 신청하시면 상의를 해서 진행하니 많은 신청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세탁기가 고장이 나서 고생을 하고 있는 가정이 있습니다. 중고도 괜찮으니 세탁기를 후원해주실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문의사항 (그밖의 센터에 대한 문의도 가능)

“광주재능기부센터. 나눔 N JOY”

전번 : 062)431-0918

카페 : 다음카페 ‘광주재능기부센터’

< Copyrights ⓒ 광주드림 & gjdream.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싸이공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Naver) 요즘(Daum) 네이버 구글


  이름 비밀번호 (/ 1000자)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허위사실 유포, 도배행위, 광고성 글 등 올바른 게시물 문화를 저해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개정된 저작권법 시행으로 타언론사의 기사를 전재할 경우 법적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댓글 0   트래백 0
 





이것은 오랫동안 반복된 일이다
 어느날 한통의 전화가 왔다.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광주지방검찰청으로 출석...
 [딱! 꼬집기] [딱꼬집기]광주 예술인들과 소...
 [편집국에서] 언론의 자유, 소유주의 자유...
 [아침엽서] 외로우니까 사람일까?...
모바일
하단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