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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 스토리]<345>재능기부로 메운 문 구멍
사춘기 청소년 방문 손잡이 설치
한부모 가정 문에는 번호키 부착
장우철
기사 게재일 : 2019-09-27 06:05:01
▲ 김모 양의 방문. 구멍이 나있던 공간에 손잡이를 단 모습.

 올해 중학교 2학년인 김모 양은 현재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김양은 부모님의 이혼 이후로 현재는 할머니 집에서 기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살고 있는 주택이 노후돼 방문도 오래되고 손잡이가 빠져 구멍이 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신의 방문을 닫아 놓고 싶어도 손잡이가 없다 보니 잠글 수도 없고 구멍으로 내다보면 안이 다보여 화를 많이 내면서 할머니에게 빨리 고쳐달라고 여러 차례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사춘기 시기이다 보니 자신의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이 싫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할머니 혼자 손잡이를 달수가 없었고 사람을 불러서 하자니 비용 때문에 계속해서 미루기만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광주재능기부센터에서는 ‘화인데코’ 이상철 대표님과 노승현님의 후원금을 통해 김 양의 방에 손잡이를 달아주었습니다. 김 양은 오랫동안 고민이 되었던 방문 손잡이가 달리자 너무나도 좋아했습니다.

 손잡이는 ‘행복한 도배장판’ 배종순 대표님께서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김 양의 방문 손잡이를 달 수 있도록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광주 북구 모 주공아파트 한부모 가정에 번호키를 달아드렸습니다.

 아버지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 김모양이 거주하는 집인데 딸이 열쇠를 자주 잃어버려서 집을 못 들어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 아예 문을 잠그지 않고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김정 후원회원님의 후원금을 통해 번호 키를 달아주었습니다.

 열쇠가 없어도 비밀번호만 알면 출입이 가능하기에 번호 키를 달아 주고 사용법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아이가 외우기 쉬운 번호로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사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었더니 바로 이해하고 작동을 잘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현관문의 시건장치가 없어 김 양의 안전에 불안감을 느끼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현관에 번호 키를 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김정 후원회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번호 키 부착 작업에 도움을 주신 ‘행복한 도배장판’ 배종순 대표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광주 학교밖지원센터 김재희 센터장님께서 10만 원을 광주재능기부센터에 기부해주셨습니다. 기부해주신 기부금은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재희 센터장님 감사합니다.

 광주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손희정 대표님께서 5만 원을 광주재능기부센터에 기부해주셨습니다.

 기부해주신 기부금은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손희정 대표님 감사합니다.
장우철<광주재능기부센터 사무처장>

▶광주재능기부센터 소식 알림

 △모 장애인 자립지원센터의 요청사항입니다. 감정 코칭 관련 강의 해주시는 분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도움주실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10월12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는 제4회 광주 공유의 날 행사에 벼룩시장과 플리마켓에 참여하실 분들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062-714-1365번 광주 공유센터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월12일 토요일 오후1시부터 진행되는 공유의 날 행사에서 외국인 노동자 분들을 위한 겨울 옷 외투를 기부 받습니다. 겨울 파카나 패딩, 잠바 등이 있으시면 행사장으로 가지고 오셔서 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 (그밖의 센터에 대한 문의도 가능)

“광주재능기부센터. 나눔 N JOY”

전번 : 062)431-0918

카페 : 다음카페 ‘광주재능기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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