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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공사 사업설명회 마쳐
대우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
4곳 참가 의향, 12월17일까지 입찰 서류 접수
강경남 kkn@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9-11-13 17:50:34
▲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이 들어설 빛그린산단.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신축공사 입찰자 선정 공고에 4개 업체가 참가의향을 나타냈다.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주)광주글로벌모터스는 13일 LH빛그린국가산업단지 사업단 강당에서 완성차공장 신축공사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8일 입찰자 선정 공고를 낸 이후 11일 참가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대우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 등 4개 업체가 의향서를 제출했다.

이들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열린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를 비롯한 입찰 관련 내용과 설계도면, 시방서, 공정별 내역서등 공장건설 관련 부차적인 내용에 대해서 업무협약에 따른 기술지원단의 체계적인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설명회 후에는 LH빛그린국가산업단지 공장건설 예정부지 현장답사를 했다.

13일 빛그린산단 사업단 강당에서 열린 광주글로벌모터스 완성차 공장 신축공사 사업설명회.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이날부터 12월17일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받아 최저가격으로 입찰한 자를 최종 낙찰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이번 공장 신축공사는 시공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도급 금액의 60% 이상을 지역업체가 참여하도록 했다”며 “공동수급업체와 하도급 참여업체는 자동차공장 시공 경험이 없는 광주·전남지역 종합건설업체 및 전문건설업체도 모두 참여토록 하는 등 지역업체 상생방안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광주글로벌모터스 박광태 대표이사는 설명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통해 “자동차 공장건설의 특수성과 양산 일정 준수를 고려하여 책임시공 강화와 원활한 공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책임시공 건설과 함께 지역업체 참여확대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kk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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