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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전’ 광주교육감 후보들, “끝까지 밀어달라”
SNS, 보도자료 등 통해 “광주시민께 드리는 글”
이,최 후보 장 후보 견제·장 “진보교육감” 강조
김우리 uri@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8-06-12 18:35:45
▲ 광주시교육감 후보들.(왼쪽부터 가나다순)이정선, 장휘국, 최영태.

6.13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접전’을 이어가고 있는 광주시교육감 후보들이 앞다퉈 “광주시민께 소중한 한 표”를 호소하고 나섰다.

이정선 후보(전 광주교대 총장)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드디어 ‘광주교육 바꿔 바람’이 불고 있다”며 “망쳐버린 8년 광주교육을 4년 더하게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선거기간에 줄곧 3선에 도전한 장휘국 후보(광주시교육감)을 견제하며, 이같이 주장해왔다.

이 후보는 “이제 하루가 지나면 광주교육의 4년, 광주교육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며, “여러분의 한 표가 광주교육의 소망을 가져오느냐, 아니면 퇴보하느냐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한 표를 호소했다.

최영태 광주혁신교육감 시민경선 단일후보도 이날 메시지를 내고 “만나는 시민들마다 ‘8년간 잘 하지도 못했으면서 또 4년을 더 하겠다고? 3선은 절대 안 돼!’라고 말씀하신다”며 “교사들 편 가르기, 학생들의 실력 추락, 청렴도 꼴찌 등의 실정에 변명으로 일관하는 무능한 교육감에 완전히 등을 돌린 것”이라고 장 후보를 견제했다.

또 최 후보는 이 후보에 대해서도 “작년 대통령 선거 때 안철수 대선후보의 공동 선대위원장이었는데도 지금은 변명만 하고 있다”며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 후보의 약속은 믿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최 후보는 “합리적이고 균형감 있는 민주 진보 후보 최영태를 선택해달라”며 “반드시 승리하여 문재인 정부와 함께 광주교육의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장휘국 후보는 sns를 통해 “지난 ‘이명박, 박근혜’ 적폐정권의 교육 민주화 탄압에 맞서 촛불을 들었다”면서 “전국 진보교육감 연대를 이끌면서 반칙, 특권, 성역, 값질 없는 민주사회를 만들어 나갔다”고 자평했다.

장 후보는 “이런 소신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의 교육대 개혁을 앞장서서 성공시키겠다”면서 “저 장휘국을 끝까지 지지해 주시고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김우리 기자 ur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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