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주신세계(총괄임원 최민도)가 8층 아동매장에 일본 초등학생 책가방 브랜드인 세이반 ‘천사의 날개’를 15일 팝업으로 오픈했다.

란도셀은 튼튼한 내구성과 척추를 보호하는 기능, 물에 빠졌을때 뜨는 부력, 지진이 발생했을때 머리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어 다양한 편의성이 강점이다.

‘천사의날개’ 제품은 25일까지 만날 수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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