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성금 20억원, 구호키트 등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임직원 봉사단과 의료진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성금 20억 원은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이 모아서 지원하며, 구호키트 500세트는 이미 지원했다. 필요한 수량만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또,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임직원 봉사단을 현장에 파견하고, 의료진도 보내 주민들의 건강을 살필 예정이다.이외에도 전자 제품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대피소에 전자제품을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드림 콕!]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광주드림을 구독하세요 채정희 goodi@gjdream.com 저작권자 © 광주드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랜드마크 변천사, 광주는 어떤 도시인가? 늦춰진 이의리 복귀, KIA 5선발은? 광주신세계, ‘핫플 디저트' 팝업 릴레이 오픈 광주예당 임윤찬 공연 전국 최고가 왜? [뉴스 해설] 추파 던지는 노관규, 김문수 당선인 선택은? 글로컬 예비지정 광주·전남 대학 5쪽 기획서 보니 [달빛소나타] 대구를 소개합니다 랜드마크 변천사, 광주는 어떤 도시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의대교수 사직 현실화? 광주 의료 현장도 ‘촉각’ ‘금란교실’ 폐지 20년 자산 어쩌나 통합공항 강수 광주, 무안 움직일 수 있을까? [20년 자산 금란교실 폐지] 전국 우수 사례, 역사는? [20년 자산 금란교실 폐지] ‘반발’하는 이유 [20년 자산 금란교실 폐지] 광주시교육청 왜 없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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