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광주신세계.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지하 1층에 광주지역 유명 맛집 ‘양동 통닭’이 오픈했다.

16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부담 없는 가격과 푸짐한 양에 가성비 좋기로 알려진 ‘양동 통닭’은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지역 대표 치킨 브랜드다.

특히 다른 치킨집에서 보기 힘든 닭발과 닭모래집 등 특수부위까지 모두 튀겨준다는 특징이 있다.

이밖에도 16일엔 광산구 선운지구에 위치한 샐러드 카페인 ‘신선한 주방’과 대만 밀크티 브랜드 ‘더앨리’ 등이 새롭게 오픈했다.
<광주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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