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19.11.19 (화) 19:23

광주드림 뉴스 타이틀
 최신뉴스
 시민&자치
 경제
 교육
 복지/인권
 문화
 환경
 스포츠
 의료
 지구촌
뉴스경제
한전 BIXPO 2019 6일 개막
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에너지 신기술 ‘한눈에’
글로벌 기업·전문가 집결… 에너지 산업의 미래 선도
채정희 goodi@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9-11-08 06:00:00
▲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2019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19)’가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 3일간 일정에 들어갔다. 한국전력 제공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2019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19)’가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 3일간 일정에 들어갔다.

6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올해로 5회차를 맞은 BIXPO는 이날 오전 9시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국내외 초청인사와 참가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8일까지 3일간 계속된다.

BIXPO 2019의 주제는 ‘Digital Platform(Hyper-Connectivity & Mega Shift)’으로,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디지털을 기반으로 모든 것이 촘촘하게 이어진 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Society)에서 일어나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거대한 변화(Mega Shift)에 주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BIXPO엔 299개 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술전시회, 51회의 국제컨퍼런스, 국제발명특허대전 및 일자리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빅데이터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서울대 차상균 교수가 개막식 기조연설에 나서 에너지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개막식에서 김종갑 한전 사장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로 촘촘하게 이어진 초연결 사회의 미래모습과 전력산업의 발전이 가져올 사회 전반의 급격하고 거대한 변화를 미리 상상해 보기 바란다”면서 “빅스포 2019 행사가 전력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보물지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기술전시회에는 GE·지멘스·노키아·SK텔레콤·화웨이 등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등 299곳이 참여하며, KEPCO홍보관, 수소에너지특별관 등도 눈길을 끈다.

전시회와 함께 아시아, 북미, 유럽 등 20개국 60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열어 수출 촉진 성과 창출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신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51개의 국제컨퍼런스도 열린다굙 월드뱅크, 국제대전력망기술협의회(CIGRE) 등 국제기구와 대한전기학회, 스마트그리드연구회 등 전문기관 및 한전 주관으로 열리는 컨퍼런스는 전문성과 다양성 면에서 참가자들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글로벌 전력에너지 분야 CEO 등 경영진과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Energy Leaders Summit은 ‘전력산업의 Mega Trends와 Business Opportunities’를 주제로 미래 에너지 정책이 논의된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인기를 모으는 국제발명특허대전에는 모두 160개 발명품이 전시된다.

특히 지역과 함께 하는 축제가 되기 위해 특산물 장터와 에너지밸리 일자리박람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테크니컬 투어, 어린이 초청 투어와 KBS열린음악회도 진행된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 Copyrights ⓒ 광주드림 & gjdream.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싸이공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Naver) 요즘(Daum) 네이버 구글





네이버 뉴스스탠드
광주 지하철 ‘9.1%’는 누굴 태우나?
 건설 여부·방식 등을 놓고 수년 동안 논란을 빚었던 광주 지하철 2호선 공...
 [딱! 꼬집기] [딱꼬집기]이제 제대로 출발점...
 [청춘유감]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를 떠나며...
 [아침엽서] 외로우니까 사람일까?...
모바일
하단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