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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벌’ 후속 `평양성’ 대박 예감…
사투리·스케일·러브라인 업그레이드…1월 개봉
기사 게재일 : 2010-11-08 06:00:00
▲ 전주 상림동의 야외영화촬영제작소 세트장에서 영화 `평양성’의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기자 간담회장에서 배우 이광수, 이문식, 정진영, 이준익 감독, 배우 선우선, 류승용, 윤제문(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거시기가 평양성에 왔다.”

 `평양성’ 전주 상림동 오픈 세트장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흙먼지와 매케한 연기까지 자욱한 이 곳 세트장에서는 지난 3개월간 고구려 군사와 나당 연합군의 불꽃 튀는 전쟁신 촬영이 진행됐다.

 영화 `평양성’은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8년전 흥행에 성공했던 `황산벌’의 후속작이다.

 660년에 있었던 황산벌 전투, 그리고 정확히 8년 후인 668년 나당 연합군이 고구려 평양성에서 전투를 벌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난 2003년 영화 `황산벌’이 개봉한 이후 8년 뒤인 2011년에 `평양성’이 개봉한다.

 영화 `평양성’은 업그레이드 된 웃음은 기본, 더 걸출해진 사투리 입담과 새로운 캐릭터, 더 커진 스케일과 거시기(이문식)의 갑순(선우선)과의 러브라인까지 갖춘 종합 엔터테이닝 무비라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김유신 역을 맡은 배우 정진영 씨는 백발의 머리와 수염으로 분장 노쇠한 장군역을 소화한다.

 전장의 수퍼루키 거시기(이문식)는 황산벌 전투 5000 백제 결사대 중 유일하게 살아 남았지만 다시 신라군에 동원돼 평양성 전투에 참가한다.

 그리고 고구려군에 포로가 돼 고구려 여인 갑순(선우선)을 만나 첫 눈에 반한다.

 고구려의 훈남 남건(류승용)은 연개소문의 둘째 아들로 고구려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

 당나라와의 협상을 거부하며 끝까지 평양성을 지키기 위해 투지를 불사른다.

 계략정치의 달인 남생(윤제문)은 연개소문의 장남으로 당나라와의 협상을 주장하지만 동생 남건이 받아들이지 않자 동생과 대립한다.

 갑순(선우선)은 당나라군에 가족을 잃고 평양성 전투에 참가하는 고구려의 당찬 여인이다. 자신을 보고 첫눈에 반한 거시기의 계속되는 구애에도 마음을 열지 않는다.

 문디(이광수)는 전쟁에서 공을 세워 한 몫 잡겠다는 의지로 똘똘 뭉친 신라병사다.

 살아남기 위해 몸을 사리는 거시기와 매번 부딪친다.

 영화 `평양성’은 오는 20일 마지막 촬영을 끝으로 2011년 1월27일 구정에 개봉한다. /뉴시스

(뉴스검색제공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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