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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 ‘클래식 큐레이터: 낭만에 대하여’
21일 18시30분 광주문예회관 소극장
드뷔시, 라벨부터 마네,모네 재조명
황해윤 nabi@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9-03-15 06:00:00

광주문화예술회관(관장 성현출)의 2019 기획공연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 ‘클래식 큐레이터 : 낭만에 대하여’가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문예회관에 따르면 이번 ‘클래식 큐레이터 : 낭만에 대하여’무대에서는 클래식 음악사에서 가장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음악들로 가득 차있던 시대의 작곡가들인 쇼팽, 슈만, 멘델스존 등 낭만시대 대표 작곡가들의 작품들과 그 사이에 엮어있는 진짜 낭만적 이야기를 대한민국 대표 첼리스트인 송영훈이 해설과 연주로 풀어낸다.

낭만시대 음악뿐만 아니라 인상주의 음악과 미술작품을 연계하여 한자리에서 보고 들을 수 있다. 프랑스 인상주의 대표 예술가인 드뷔시, 라벨이 표현한 가장 낭만적이고 색채감 짙은 음악들과 빛을 회화의 최상의 도구로 삼아 탄생한 인상주의 미술작품들의 대표 화가인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등을 재조명한다.

작곡가 중 단연 색채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라벨과 낭만적인 음악으로 라벨의 라이벌로 비추어졌던 드뷔시의 음악, 그리고 미술사 인상주의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클로드 모네. 빛의 움직임에 따른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음악과 미술사의 숨은 이야기들을 큐레이터가 직접 해설과 연주로 들려준다.

큐레이터에는 감성적이고 뛰어난 연주 실력과 각종 마티네 콘서트를 통해 해설자로서도 그 입지를 단단히 굳힌 대한민국 대표 첼리스트 송영훈이 나선다. 이 밖에 비올리스트 이신규, 피아니스트 박진형 등 유럽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차세대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연주로 시대별 다양한 음악과 클래식과 미술 속 숨은 이야기를 전한다.
티켓은 전석 2만 원(청소년 무료)이며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gjart.gwangju.go.kr)에서 가능하다. 문의 062-613-8232
황해윤 기자 nab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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