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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한방병원서 수련하고 싶어요”
전공의 설명회에 한의대생 40여명 참여…시설 등 견학
김현 hyun@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8-07-15 16:19:25
▲ 12일 병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한의대 전공의 수련정보 설명회.

청연한방병원(병원장 김지용)이 개최한 전공의 수련정보 설명회가 인기리에 마무리됐다.

15일 청연한방병원에 따르면, 12일 병원 13층 세미나실에서 한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전공의 수련정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일반 수련의를 모집하기에 앞서 한의대생들에게 청연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진료시스템, 시설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청연한방병원의 원외탕전원인 ㈜씨와이 장성본사에 방문해 3시간 가량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 이후 청연한방병원 시설 라운딩과 더불어 ▲설재욱 임상연구센터장의 의학연구시스템 ▲조희근 교육수련부장의 수련교육시스템 소개 ▲김종환 의국장의 수련의 생활 소개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한 참가자 학생은 “한의대생들 사이에서 청연한방병원이 워낙 유명해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병원과 원외탕전을 둘러보니 규모가 생각했던 것보다 커서 놀랐다”며 “기존에는 일반 대학병원에서 수련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청연을 보고 나니 이곳에서 수련 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지용 청연한방병원장은 “흔히들 인턴 생활은 지옥이라고하는데 청연에서는 그렇지 않다”며 “힘들게 고생하는 것도 좋지만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배우는 것이 먼저이기 때문에 청연에서는 실제로 1년에 수백회에 달하는 자체 세미나 등으로 실효성있는 수련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병원장은 이어 “선배 한의사로서 후배 한의사들이 조금더 학술적으로나 인성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연한방병원은 호남지역에서 대학병원을 제외한 병원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로부터 일반·전문수련한방병원으로 지정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현 기자 hyu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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