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도쿄 시네마트 롯본기서

 신 한류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탤런트 겸 가수 장근석(24)이 주연한 영화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축제가 일본 영화관에 마련된다.
 7월9일부터 8월5일까지 도쿄 시네마트 롯본기에서 `장근석 축제’가 열린다.
 이미 일본에서 개봉한 `즐거운 인생’(2007)과 `아기와 나’(2008)를 비롯 현지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기다리다 미쳐’(2008) `도레미파솔라시도’(2008) 등 네 작품을 매주 한편씩 보여준다.
 앞서 장근석은 지난달 27일 일본에서 현지 데뷔 싱글 `렛 미 크라이’를 발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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