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26일 '쏠라티 리무진'의 내외관 디자인을 공개하고 오는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 모터쇼에서 실차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쏠라티 리무진’은 △최고급 소재로 디자인한 품격있는 실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최고급 천연가죽 시트 △최첨단 편의사양 △간편한 조작으로 최적의 실내 환경을 만드는 '통합 컨트롤러' △운전석과 승객석을 완벽히 분리해주는 '스마트 글라스'등 최고급 구성으로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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