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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기아 타이거즈]김민식·김윤동, 생애 첫 올스타 유력
팬 투표 2차 중간집계 ‘1위 질주’
기아타이거즈, 8부문 1위 ‘싹쓸이’
김현 hyun@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7-06-19 16:33:15
▲ 데뷔 첫 올스타전 출전이 유력한 기아 김민식·김윤동 선수<사진출처 : 기아타이거즈 홈페이지 갤러리>

올시즌 기아타이거즈로 이적해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포수 김민식 선수가 올스타전 팬 투표 1위를 질주하며 데뷔 첫 올스타전에 무리없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KBO는 19일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실시한 2017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선정 팬 투표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팬 투표 결과, 나눔 올스타 진영(NC·넥센·LG·기아·한화)에선 올해 줄곧 1위를 달리고 있는 기아타이거즈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기아는 12개 포지션 중 8개 부문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 가운데엔 첫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되는 ‘뉴페이스’들이 포진해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올시즌 SK에서 기아로 이적해와 단숨에 안방을 차지한 포수 김민식은 한화 최재훈을 20만 표 차이로 여유있게 따돌리며 데뷔 후 첫 올스타전 출전을 앞두고 있다.

중간투수 부문에선 김윤동이 눈에 띈다. 중간계투-셋업 역할은 물론, 임창용의 부진으로 인한 마무리 역할까지. 기아 불펜의 실질적 ‘에이스’역할을 한 김윤동도 NC 김진성을 10만여 표 차이로 따돌리며 이변이 없는 한 올스타전에 첫 출전을 예약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타이거즈팬들에게는 넥센 외야수 이정후의 득표도 관심이다. 기아타이거즈 레전드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는 외야수 부문 최형우-버나디나에 이어 3위로 출전이 예상된다. 바람의 아들과 바람의 손자. 프로야구 첫 부자 올스타. 2008년 안치홍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고졸 올스타의 탄생이다.

기아 최형우는 75만 표를 얻어 올스타 팬 투표 최다득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71만 표를 얻은 양현종이다.

이밖에도 기아에선 선발투수 양현종, 2루수 안치홍, 3루수 이범호, 유격수 김선빈, 외야수 최형우, 버나디나 선수가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명타자 부문에선 기아 나지완이 44만9518표를 얻어, 1위 김태균(47만8295표)을 2877표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한편 드림 올스타(두산·SK·롯데·삼성·kt)에서는 두산베어스가 12개 포지션 중 6개 부문에서 1위를 달리며 기아:두산의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투표는 30일까지 계속되며, 팬 투표수와 선수단 투표수를 점수로 환산해 7대3 비율로 합산한 최종 결과는 7월 3일(월) 공개된다.

투표 종료 후에는 투표에 참여한 팬 중 20명을 추첨해 7월 15일(토)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관람은 물론 팬사인회까지 참여할 수 있는 티켓을 증정(1인 2매)할 예정이며, 당첨자 7월 3일(월) 오후 KBO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김현 기자 hyu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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