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가 22일부터 28일까지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호남물산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중 전남 장성의 대표상품인 산과 들에 깨끗한 자연이 피어 오른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산들래 즉석김치를 생산자인 백소연씨가 방문객들에게 직접 시연회를 펼치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매년 현지바이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직접 산지에 가서 직거래를 통해 생산자·구매가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지역친화 상생활동을 변함 없이 전개 하고 있다.
양유진 기자 seoyj@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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