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방울이 절로 흘러내리는 무더위와의 사투가 시작됐다.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2층 잡화매장에서는 외출시 여성들의 가방 속에 휴대하기 편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더한 접이식 부채, 무릎덮개, 손수건 등 여름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더위를 쫓는 실용적인 면에 더해 여성들의 패션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선물용으로 좋아 인기가 많다. 소재는 대나무 재질 살과 면, 실크 소재로 만들어져 가볍다.
<광주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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