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가 오는 8월 4일 (금)부터 6일 (일)까지 핸드백/슈즈 특집전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특집은 무더운 여름,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여름옷에 맵시를 살려줄 포인트가 될 만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1층 이벤트 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닥스, 해지스, 질스튜어트, 제이에스티나, 빈치스 등 핸드백 유행을 선도하는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인 15만원~19만원 대의 핸드백은 많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인 8만~13만원 대의 지갑 역시 이번 특집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다. (일부 상품 할인 제외)

핸드백과 함께 이번 특집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슈즈 브랜드, 탠디와 세라는 최대 30% 할인된 가격을 선보인다. 8만~15만원 대의 슈즈는 전 연령대 고객의 여름 패션 포인트를 책임질 예정이다.

광주신세계 최영민 잡화 팀장은 “소비자들의 스타일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양유진 기자 seoyj@gjdream.com

[드림 콕!]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광주드림을 구독하세요

저작권자 © 광주드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