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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실버대잔치, 어르신들 신나는 하루
마당극·전통부채춤 등 다채로운 공연 선봬
김현 hyun@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8-12-16 17:05:48
▲ 링컨하우스 광주공연팀의 부채춤. 빛고을실버대학 제공

광주·전남 어르신들을 위한 ‘2018 빛고을 실버대잔치’가 지난 15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16일 남구청 소속 노인교실 광주 ‘빛고을 실버대학’(학장 이인휴)에 따르면, 이날 실버대잔치는 ‘빛고을 실버대학’과 해오름실버대학, 드림실버대학, 이화실버대학 등 공동 주최로 IYF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흥겨운 참가자들.빛고을실버대학 제공

이날 행사는 △ 전통댄스 ‘함사시오’ △ 부부 상황극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겁니다’ △ 색소폰 연주 △ 민요춤 ‘새타령’ △ 실버댄스 ‘아! 대한민국’ △ 전북도립국악원 마당극 ‘뺑파전’ △ 문화댄스 ‘부채춤’ △ 초대가수 주권기 노래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년에 가족들을 떠나보낸 노부부의 삶을 상황극으로 표현한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입니다’는 실버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전북도립국악원 마당극 뺑파전.빛고을실버대학 제공

이날 행사를 위해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차량 운행에서 안내까지 적극 나섰고, 버스회사, 지역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빛고을 실버대학’ 이인휴 학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기쁨과 소망을 나누기 위해 ‘2018 빛고을 실버대잔치’를 정성껏 마련했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어르신들.빛고을실버대학 제공

행사에 참석한 송갑석 국회의원은 “오늘 ‘빛고을 실버대잔치’ 행사가 광주전남 지역의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웃음과 감동이 넘치는 힐링의 시간이 되면 좋겠다”면서 “올 한해 건강하고 활기차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라는 축사를 전했다.
김현 기자 hyu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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