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광주신세계.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6층 ‘안다르’매장이 새해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한 사람들을 겨냥해 오는 20일까지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요가복과 필라테스복 등 기능성 의류 전문 브랜드인 안다르는 최근 애슬레저(운동경기와 여가 합성어) 트렌드와 맞물려 운동복 외에도 데일리 패션으로 여성들에게 꾸준히 어필하고 있다.

할인 대표 품목은 기본 반팔 티셔츠 1만 7000원, 옆트임 롱 슬리브 2만 9000원, 기모 레깅스 3만 3000원, 에어 코튼 레깅스 2만 9000원 등이 있다.

광주신세계는 이외에도 트레이닝복은 물론 러닝화와 워킹화 등의 인기에 맞춰 스포츠 관련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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