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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용이 만난 사람]<2> 버틀러스코리아 최성혁 대표
‘외국인들의 한국 살이’에 꼭 필요한 서비스
외국인 네트워크 탄탄 “파급력 극대화”
하상용
기사 게재일 : 2019-01-11 06:05:01
▲ 버틀러스코리아.

 ‘한국인과 외국인을 연결하는 창의적인 문화서비스 회사’를 지향하는 버틀러스코리아(https://butlerskorea.modoo.at/) 는 한국을 방문하거나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한국을 세계에 올바르게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버틀러스코리아 최성혁 대표는 창업 전 유학 생활, 해외 취업 등을 통해 외국에서 많은 어려움을 경험했고, 그게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인지를 몸소 체험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최 대표는 주변 외국인들을 위해 여러 가지 일을 도와주기 시작했다. ‘더 이상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소외되는 것을 방관하지 않겠다’고 작심했다. 이들이 한국에서 거주할 때 꼭 필요한 숙소 찾기, 가전제품 구매, 이삿짐 배달, 병원 소개 등 그야말로 외국인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만들게 되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역사·문화 탐방 등 글로벌 홍보가 필요한 지자체와 기업을 연계해 외국인 투어 기획, 내·외국인 서포터즈 운영·홍보, 통역 및 번역 등 전문적인 국제행사 의전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버틀러스코리아의 강점은 바로 외국인에 대한 “직접적인 파급력”이다.

 “버틀러스코리아의 외국인 네트워크는 5000명이 넘는 홈페이지 회원과 8000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합해 약 1만3000명의 외국인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는 3만 명 이상의 효과를 거둡니다. 외국인들이 본국에서 또 다른 인간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본사의 모든 문화콘텐츠는 기획 단계부터 외국인들이 직접 참여해 개발되므로, 외국인과 한국인 모두 100% 만족하게 된다.

 버틀러스코리아는 구성원들이 미국은 물론 일본·중국어를 능통하게 사용한다는 게 강점이다. 그동안 꾸준한 소통을 통해 확보하고 있는 외국인 네트워크도 더해진다. 무엇보다 수년간 다양한 국제행사 및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해 축적한 글로벌 문화·기획 노하우가 최고의 자랑이다.

 우리 사회에서 외국인과 관련한 문화와 관광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중이다. 광주·전남을 거점으로 하는 버틀러스코리아에겐 좋은 여건이다. 내실 있는 외국인 콘텐츠 개발, 폭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내외국인 모두에게 인정 받는 글로벌 문화컨텐츠 기업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해본다.
하상용<<사>창업지원네트워크 이사장, K-ICT창업멘토링센터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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