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우체국 사회봉사활동. 전남지방우정청 제공
전남지방우정청 목포·장성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이 소외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31일 전남지방우정청에 따르면 목포우체국(국장 강기병)은 지난 29일 목포아동원과 목포시 노인복지관을 찾아 김, 멸치 등 200만 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전달했다.

장성우체국(국장 김선희) 행복나눔봉사단은 30일 장성군 서삼면 소재 중증장애인 돌봄시설인 은혜의 집을 방문해 라면·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벗봉사도 했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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