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19.08.21 (수) 06:05

광주드림 뉴스 타이틀
 최신뉴스
 시민&자치
 경제
 교육
 복지/인권
 문화
 환경
 스포츠
 의료
 지구촌
뉴스교육
광주서부학부모지원센터 “체험형 학부모교육 만족도 높아”
김우리 uri@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9-02-10 14:24:02
▲ 야간 아버지교실 자녀와 거리좁히기 20cm만! 운영 모습. <서부학부모지원센터 제공>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2018년 학부모 교육에 참여한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교육만족도가 97.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상설학부모교육, 거점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아카데미, 가족과 함께하는 광주역사문화 바로알기 현장체험, 힐링푸드아트 등 59강좌 143회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8년 학부모교육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2017년 대비 강좌 수는 52개 강좌에서 59개 강좌로 증가했으며 교육만족도는 0.2% 상승했다.

향후 듣고 싶은 강좌로는 부모역할 22.7%, 인성교육 16.5%, 진로교육 15.2%, 창의성계발 14.1% 순으로 나타나 자녀와의 상담·대화법, 자녀 스트레스 관리, 아버지교실 등 부모역할에 대한 관심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 학교 급별 급변하는 교육정책에 대한 설명회 등 학교의 교육방향에 대한 관심도도 매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학부모교육은 다문화가정, 성인보호관찰대상, 장애인, 저소득층 한부모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은 2017년 대비 35% 이상,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은 21% 이상 확대 실시하는 등 다양한 교육방법 등을 통한 질적 중심의 교육으로 변화를 꾀했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광주역사문화 바로알기‘ 현장체험 프로그램 및 요리를 통한 ’힐링푸드아트‘ 등 자녀와 학부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 특히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광산·서·남구의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다문화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심리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교육기관을 발굴해 연계교육을 실시하는 등 취약계층 학부모님들이 교육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서부교육청 김홍식 교육장은 “오는 3월 조직개편과 함께 학부모교육 관련 업무가 시교육청으로 이관되지만, 이번 성과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부모역할, 부부교육, 가족공동프로그램, 환경교육 등 학부모님들의 호응도 높은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실시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자녀의 건강한 학교생활 및 자녀의 올바른 생활습관과 자립심, 자제력, 선악에 대한 올바른 판단력, 사회성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부모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법적인 차원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학급별 맞춤형 부모 소양교육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우리 기자 uri@gjdream.com

< Copyrights ⓒ 광주드림 & gjdream.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싸이공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Naver) 요즘(Daum) 네이버 구글





네이버 뉴스스탠드
[딱꼬집기]일본 경제보복 맞서 분노하되, 강요는 안된다
 “당한 것만 해도 치가 떨리는데, 일본 사람들이 ‘정신대’란 사실 자체가 ...
 [편집국에서] 성비위? 도덕교사 배이상헌의...
 [청춘유감]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를 떠나며...
 [아침엽서] 외로우니까 사람일까?...
모바일
하단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