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스파클링 와인 선봬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지하 1층 와인샵에 무더위를 달래줄 ‘스파클링 와인’이 등장했다.
스파클링 와인은 탄산이 들어 있어 차갑게 해서 마시면, 시원한 청량감과 상쾌함이 배가 되어 여름에 즐기기 좋은 와인이다.
최근에는 1인 가구와 혼술 트렌드를 반영해 일반적인 와인 용량(750ml)보다 적은 375ml의 하프 보틀 와인이 출시되는 등 다양한 사이즈도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