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차(茶)?마음?정리’

광주 광산구립 신가도서관이 특별 프로그램 ‘일상을 디자인하다’를 예고하고 참가자를 모집 한다.

9~11월 열릴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힐링’을 주제로, 차(茶)와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 <차(tea), 문화를 만나다>, 중?노년이 요가?명상을 즐기는 <21세기 마음, 인문과학으로 풀다>, 정리수납과 시간절약 노하우를 배우는 <일상의 생활 코딩, 정리의 기적>, 세 강좌가 이어진다.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현재 광산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고, 안내는 신가도서관(960-8514)에서 한다.

신가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좋은 문화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할 예정이니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 기자 hyu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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