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 “12배 진하게 농축”

▲ 사진 제공=비타민하우스.
비타민하우스가 자사 제품 ‘시베리안 차가버섯’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추석 선물을 찾는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주)(대표 김상국)에 따르면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원산지인 러시아에서 항공 직수입한 차가버섯으로 주요 영양 성분을 보호하기 위해 동결 건조한 제품이다.

12배 농축으로 높은 영양과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현재 유통제품 기준) 크로모겐 콤플렉스 52% 이상, 베타글루칸 167.48mg/g을 함유하고 있어 유효 성분 함량이 타사 제품에 비해 높다.

비타민하우스의 베스트셀러 제품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VH몰과 GS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비타민하우스 김상국 대표는 “꾸준한 품질 관리를 위해 매번 제품을 들여올 때마다 시베리안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인 베타글루칸과 크로모겐콤플렉스 수치를 검사해 방송을 통해 함량을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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