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4일(수)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에 별도 기업 부스를 마련하고, ‘쏘울 부스터 EV’와 ‘니로 EV’를 전시했다.
친환경기술 및 환경오염저감 관련 산업전시회인 2019국제기후환경산업전(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은 호남권 유일 국제산업전시회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9월 4일(수) 개막해 6일(금)까지 3일간 진행된다. <기아차 광주공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