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는 지난 22일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 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서구 제공>
광주 서구는 지난 22일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 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서구의사회장 및 참여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서부지사, 보건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만성질환자관리에 지역 민-관이 상호지원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그동안 서구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시범사업 참여의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애로사항, 개선방안, 보건소의 역할 등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민-관 협력 지역운영위원회에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해왔다.

또한, 지난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만성질환자 신규발견관리, 18개동 찾아가는 내 혈압?혈당알기 사업은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는 게 서구 설명이다.

이외에도 일차의료 참여 동네의원과 함께 만성질환자 집중영양교육, 건강생활실천개선 교육 등 정보 공유하고 사업홍보에 노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동네의원과 함께 우리 주민 만성질환자를 조기발견하고 합병증예방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서구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한 보건소 모형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보건복지부는서구보건소의 전국 최초 역할 모형 개발을 거쳐 전국 보건소로 보급할 계획이다.
김우리 기자 ur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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