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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성취]"장애인 봉사회의 컴퓨터 좀 바꿔주세요"
박준배 nofate@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07-08-01

소원성취릴레이 ①  김형남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소장


‘부름의 전화 장애인 봉사회’ 는 거동이 어렵고 혼자 사는 중증 장애인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병원 함께 가기, 은행일 처리하기, 동사무소 가기, 쇼핑 등 장애인의 외출보조와 가사지원을 돕고 있는

장애인 봉사단체입니다.


이 단체(대표 김종원)는 1988년 10월에 설립돼 18년째 활동 중인데, 사무실은 광주시 북구 오치동의 허름한 건물에 위치해

있지만 지금까지 장애인의 큰‘도우미’역할을 해왔습니다.

이 단체 사무실의 컴퓨터(펜티엄3)가 너무 낡아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데 애로사항이 많다고 합니다.  중고 컴퓨터라도 교체가 될

수 있다면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이 더욱 더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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