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치료하고, 넉넉한 한가위 맞으세요” ▲ 기아차 노조가 광산구에 배려계층 의료비로 900만 원을 전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차 광주지회(지회장 박병규)가 지난 10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를 찾아 질병 치료중인 사회배려계층의 의료비에 써달라며 9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명절의 기쁨을 느낄 여력이 없는 이웃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한 것. 지난 6월 광산구와 기아차 광주지회가 체결한 ‘여가활동 및 구정참여 협약’에 따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강경남 기자 kkn@gjdream.com [드림 콕!]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광주드림을 구독하세요 강경남 kkn@gjdream.com 저작권자 © 광주드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민주당, 순천갑 공천 손훈모서 김문수로 교체 나성범 부상, 타이거즈 한숨 민주당 이중투표 논란 이중잣대? 친명 OK, 비명 NO [딱꼬집기] 누구를 위한 의료개혁인가 해남군 “올봄 반려나무 한그루씩” [4·10 총선 후보] 광주 서구갑 [김대원의 여의도 포커스] ‘백년의 고독’과 전남도청 분수대 민주당, 순천갑 공천 손훈모서 김문수로 교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광산구 ‘밥상 돌봄’ 확산…첨단 1동 ‘선한식당’ 뜬다 나주시 주말 벚꽃 나들이, 버스킹 공연 담양군 어린이 프로방스 30일부터 무료 개방 ‘기후 심술’ 남도 곳곳 꽃 없는 ‘꽃축제’ “싹쓸이” vs “1석이라도” 섬진강변 벚꽃 이번주부터 절정
▲ 기아차 노조가 광산구에 배려계층 의료비로 900만 원을 전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차 광주지회(지회장 박병규)가 지난 10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를 찾아 질병 치료중인 사회배려계층의 의료비에 써달라며 9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명절의 기쁨을 느낄 여력이 없는 이웃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한 것. 지난 6월 광산구와 기아차 광주지회가 체결한 ‘여가활동 및 구정참여 협약’에 따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강경남 기자 kkn@gjdream.com [드림 콕!]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광주드림을 구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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