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앞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이용섭 광주시장, 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랄프 루고프 2019 베니스비엔날레 감독, 홍보대사인 가수 겸 배우 진영 씨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오른쪽 두번째)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 세번째) 등 내빈들이 6일 저녁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김현 기자 hyun@gjdream.com
사진 제공=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