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전남도 수확의 계절, 황금빛으로 물든 전남 들녘에 전라도 정도 천년을 알리는 색깔벼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농업박물관이 지난 5월 심은 색깔벼가 자라 화려한 이미지를 자랑하고 있다.농업박물관은 가로 90m, 세로 80m 크기의 논에 자도, 적도, 황도 등 색깔벼를 심어 그림을 연출했다.색깔벼를 이용한 논 그림 연출은 농업테마공원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전라도 천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이 되고 있다.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드림 콕!]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광주드림을 구독하세요 채정희 goodi@gjdream.com 저작권자 © 광주드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랜드마크 변천사, 광주는 어떤 도시인가? 광주신세계, ‘핫플 디저트' 팝업 릴레이 오픈 광주예당 임윤찬 공연 전국 최고가 왜? [뉴스 해설] 추파 던지는 노관규, 김문수 당선인 선택은? 글로컬 예비지정 광주·전남 대학 5쪽 기획서 보니 [달빛소나타] 대구를 소개합니다 ‘4·10 총선’ 청소년이 뽑은 광주 국회의원은? 랜드마크 변천사, 광주는 어떤 도시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광주시, 업무자동화로 연간 업무처리 3000시간 단축 재가장애인 18명과 행복한 나들이 광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자들 ‘원팀 협력’ 결의 전남도 “가축분뇨, 에너지 전환 나설 것” 광주 남구 29일 ‘푸른길 브릿지’ 개통 '영수회담 의제' 늘려가는 민주…尹 거부권 법안도 테이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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