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여수시. 지난 17일 여수시 화정면 하화도 꽃섬길 낭끝 일대에 봄을 알리는 유채꽃이 서로 경쟁하듯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하화도는 계절별로 해안을 따라 다양한 꽃이 피어나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임진왜란 당시 인동 장 씨가 처음 섬에 들어왔고, 이순신 장군이 항해를 하다 꽃이 많아 꽃섬으로 이름 붙였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여수시 제공> [드림 콕!]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광주드림을 구독하세요 채정희 저작권자 © 광주드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랜드마크 변천사, 광주는 어떤 도시인가? 광주신세계, ‘핫플 디저트' 팝업 릴레이 오픈 광주예당 임윤찬 공연 전국 최고가 왜? [뉴스 해설] 추파 던지는 노관규, 김문수 당선인 선택은? 글로컬 예비지정 광주·전남 대학 5쪽 기획서 보니 [달빛소나타] 대구를 소개합니다 ‘4·10 총선’ 청소년이 뽑은 광주 국회의원은? 랜드마크 변천사, 광주는 어떤 도시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KIA 위닝 확보, 윤영철 쾌투-정해영 100세이브 기록 무안군 “군공항 플랜B 가동, 광주가 알아서 할 일” 광산구 곳곳 ‘나눔꽃’ 만개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이전 “무안이 최적지” “무안, 군공항 소음피해 크지 않다“ 강기정 시장 플랜B 가동? “무안 싫다면 안할 것”
▲ 사진 제공=여수시. 지난 17일 여수시 화정면 하화도 꽃섬길 낭끝 일대에 봄을 알리는 유채꽃이 서로 경쟁하듯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하화도는 계절별로 해안을 따라 다양한 꽃이 피어나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임진왜란 당시 인동 장 씨가 처음 섬에 들어왔고, 이순신 장군이 항해를 하다 꽃이 많아 꽃섬으로 이름 붙였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여수시 제공> [드림 콕!]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광주드림을 구독하세요
당신만 안 본 뉴스 랜드마크 변천사, 광주는 어떤 도시인가? 광주신세계, ‘핫플 디저트' 팝업 릴레이 오픈 광주예당 임윤찬 공연 전국 최고가 왜? [뉴스 해설] 추파 던지는 노관규, 김문수 당선인 선택은? 글로컬 예비지정 광주·전남 대학 5쪽 기획서 보니 [달빛소나타] 대구를 소개합니다 ‘4·10 총선’ 청소년이 뽑은 광주 국회의원은?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KIA 위닝 확보, 윤영철 쾌투-정해영 100세이브 기록 무안군 “군공항 플랜B 가동, 광주가 알아서 할 일” 광산구 곳곳 ‘나눔꽃’ 만개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이전 “무안이 최적지” “무안, 군공항 소음피해 크지 않다“ 강기정 시장 플랜B 가동? “무안 싫다면 안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