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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로드다이어리]광주 ‘멋쟁이 도시’ 인프라 충분하다...   [2012.05.30]
밖에서 돌아 다니다 귀국했다해서 여행이 끝난 것은 아니다. 이제 국적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거의 유목민 같은(그래 ‘노마드’ 맞다) 생활을 하다보니 서울과 광주를 오가면서도 짧은 기간에 달라진 외형이나 지인들의 달라진 생각을 들으며 여행의 연속성에서 ...
<11>광주만 할 수 있는 그 무엇, 있는가?...   [2012.04.16]
광주가 한국 내 그 어떠한 도시도 넘볼 수 없는 ‘멋쟁이’ 도시가 될 수 있는 하드웨어 인프라는 그런대로 다져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아시아 문화 중심도시’, 그리고 세계 어느 도시도 드러내놓고 표방하지 않는 ‘인권 도시’를 지향하고 있음이다....
<10>바깥에서 한국 선거 보기   [2012.03.28]

오랜만에 베트남의 호치민 시티로 왔다. 시내는 예전보다 더 많은 오토바이와 차량으로 북적이고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예전과 크게 다른 모습은 볼 수 없다. 물가는 예전과 달리 많이 올라 있었지만…. 시내 ‘더 담’ 스트리트와 ‘부이 비엔’ 스트리트… 소위 여행자의 거리에는 아직도 많은 서구 여행객들로 성시를 이루고 있다. 방학때면 한국의 대학생들이 떼로 몰려 다니는 거리이기도 하다. 호치민 시티에는 동남아시아 국가의 어느 도시보다 상주 한국인이 많이 ...
<10> 나홀로 여행...   [2012.02.27]
지난 달 대부분을 태국에서 하루 놀고 하루 쉬다가, 다시 쉬는 모드로 캄보디아에 왔다가 엊그제 라오스로 왔다. 전남대에서 근무하는 지인이 라오스로 오겠다고 연락이 왔기 때문이다. 이제는 인천-비엔친엔 직항이 생겼다. 한국에서도 라오스가 여행지로 뜨면...
<9>라오스 방비엥...   [2012.02.09]
“어둡고 칙칙하고 추운 이곳에서 어서 뛰쳐나와 성님한테 갈 생각을 하니 흥분돼 잠이 안올 지경입니다.” 독일에서 20여 년 동안 전업 화가 활동을 하며 독일 화단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목포 출신 홍성담 화백의 후배이기도 한 그...
<8>광기 속의 단상 <하>...   [2012.01.26]
세상은 생각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다. 비록 자기가 살고 있는 사회에 안주해 있는 사람이라 해도 `세상은 항상 그 자리에 있지 않다’는 진리를 알고 있지만, 변화의 속도가 요즘처럼 빠른 시대에 특히 나이든 층은 젊은 층보다 둔감하기 마련이다....
<7> 광기 속의 단상<상>...   [2012.01.17]
얼마 전 광주의 한 지인이 `패키지 여행’으로 앙코르 와트가 있는 `시엠 립’으로 온다 해서 그 곳에 갔다. 불과 몇 달 사이인데도 시엠 립은 진화를 계속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조그마한 시장을 끼고 있는 펍 스트리트(Pub...
<6>여행자의 노래<하>...   [2012.01.13]
시엠립에서 프놈펜으로 가는 스피드보트는 이 지역을 여행하는 배낭객들이 꼭 한 번 타보고 싶은 코스다. 톤리삽(Tonle Sap) 호수. 말이 호수지 동남아지역 담수호로는 가장 커서 사실상 바다나 다름 없다. 이 호수에서 넘치는 물이 흐르는 곳이 톤리...
<5>여행자의 노래 <상>...   [2012.01.10]
매년 세모(歲暮)나 연초에 사람들이 나누는 인사 말에 빠지지 않는 게 있는데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면서’ 어쩌고저쩌고 하는 말이다. 일상 속에 갇혀 사는 사람들에게 다사다난하지 않은 해가 있을 수 있을까? 그런데 일상을 벗어나 길 위...
<4>광주는 정의도시로   [2012.01.03]

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는 여행, 그리고 현지 단체나 전 세계 비정부 단체 중 특히 인권이나 민주주의를 함양하기 위한 단체와 일해본 경험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는 기회가 돼 국내에서 활동하는 것과는 다른 면이 있다. 내가 다니는 대부분의 동남아 국가는 현재의 한국보다 경제적·정치적인 상황이 열악하다. 오랫동안의 절대 왕정과 식민제국주의자들의 탄압과 착취의 굴레를 벗고, 독립이 되면 내전을 겪으며, 이어 식민제국주의자들이 수탈을 효율적...
<3>법정의 여전사들...   [2011.12.27]
여행 중에 기억에 남을 만한 이야기는 사실 책을 써도 두툼할 만큼 많다. 지난 13년 간에 걸쳐 주로 동남아를 내 집 안방처럼 휘젓고 다녔으니 결코 과장된 이야기는 아니다. 그런데 한국 사회에서는 동남아 하면 소위 `후진’ 나라들로 인식...
<2>라오스의 북한 중앙TV...   [2011.12.22]
여기저기 계획 없이 싸돌아다니는 여행 중에 역사적인 사건이 터져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상황을 직접 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바로 이번 북한의 김정일 사망 사건도 그 중 하나다. 오늘(12월20일) 늦은 아침 인터넷 방에 들려 메일을 체크하는데...
<1>동남아제국을 헤매다...   [2011.12.20]
주로 한국 밖에서 놀고 있어 지인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또 한편으로는 나이도 그렇게 젊지 않은데 한국보다 모든 것이 열악한 이른바 후진국으로 인식되는 동남아 제국에서 오래 헤매고 다니는 나를 자못 의아하게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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