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18.02.19 (월)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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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김찬곤의 말과 세상
[김찬곤의 말과 세상]얘기를 하고 나면 후회가 남아서...   [2018.02.19]
전용택 감독의 영화 〈감자 심포니〉(2009)가 있다. 돈을 적게 들여 찍은 독립영화다. 전용택 감독은 이 영화에서 직접 ‘절벽’ 역으로 나오고, 강원도 영월 초등학교 동창 유오성이 지역 건달 ‘진한’ 역으로 나온다. 여기에 나오는 절벽의 친구들은 모...
[김찬곤의 말과 세상]이 시가 이상하다2...   [2018.02.14]
(저번 호에 이어서 씁니다) 우선 제목부터 알맞지 않다. 잠은 이 시에서, 사람이 하는 일 가운데 진실로 소중한 일은 큰 건물을 올리고 우주선을 만드는, 그런 엄청나고 거대한 일이 아니라 작고 소박하지만, 내 몸을 움직여 하는 일이, 또 시간에 쫓...
[김찬곤의 말과 세상]이 시가 이상하다1...   [2018.02.12]
2017년은 윤동주 시인 탄생(1917년 12월 30일) 100주년이었다. 윤동주 관련 행사가 많았고, 출판도 많이 되었다. 2016년에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1948년 초판본도 나왔다. 이 시집 서문을 대신하여 쓴 시 ‘序詩’는 한국인이 가장...
[김찬곤의 말과 세상]며칠 안 됐는데 기억이 안 나!...   [2018.02.09]
2010년 8월에 개봉한 영화 ‘아저씨’(이정범 감독)가 있다. 원빈이 처음 단독 주연을 맡은 영화로, 미성년자 관람불가였는데도 누적 관객 수 628만으로 그해 흥행 1위를 한다. 주인공 차태식(원빈)은 국군정보사령부 특작부대 교관으로 일하다 ...
[김찬곤의 말과 세상]이명박의 우리 말법과 나경원의 영어 말법...   [2018.02.07]
나경원은 아주 황당한 말을 한다. 이명박이 한 말, “금년 1월 달에 비비케이(BBK)라는 투자자문회사를 설립을 하고”에서 ‘주체’가 없다는 것이다. 기자들은 이 말을 ‘주어가 없다’는 말로 보도했다. 투표를 불과 사흘 앞두고 벌어진 일이었다....
[김찬곤의 말과 세상]나경원, 주어가 없다!...   [2018.02.05]
나경원, 주어가 없다! ‘주어가 없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2007년 나경원 의원이 이명박 후보 캠프 대변인 시절 했던 말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정확히 따지면, ‘주어가 없다’는 말은 나경원 의원이 한 말은 아니고, 나경원 의원의 말을 ...
[김찬곤의 말과 세상]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2018.02.02]
동요 가운데 크리스마스 캐럴을 빼놓고는 겨울을 노래한 노래를 찾아보기 힘들다. 겨울을 노래한 동요 하면 ‘겨울나무’(1957)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우리가 익히 아는 노래의 노랫말은 이원수가 쓴 원래 동요하고 다르다. 괄호 안은 바꾼 노래 가사다. ...
[김찬곤의 말과 세상] 열어 줘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2018.01.31]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이 참가한다고 한다. 참으로 기쁜 소식이다. 휴전선을 가운데 놓고 분단이 된 지 올해로 74년째이다. 강산이 일곱 번도 더 바뀌었다. 나는 이런 상상을 한번 해 본다. 만약 남한 응원단과 북한 응원단이 같이 ...
[김찬곤의 말과 세상]그 시는 사람 냄새가 안 난다...   [2018.01.29]
탁동철, 십수 년 전이다. 나는 그를 충북 충주 무너미 글쓰기회관에서 처음 만났다. 그때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는 달마다 한 번씩 글쓰기 공부를 했다. 전국에서 선생님들이 달려와 글쓰기 교육을 놓고 밤새 의견을 주고받았다. 나는 그때 어린이신문 굴렁쇠를 ...
[김찬곤의 말과 세상]2017년 9월 25일 김규리...   [2018.01.26]
김규리는 2017년 9월 24일 인스타그램에 지난 2008년 5월 1일에 썼던 글 전문을 올리고 그 뒤에 자신의 마음을 써 붙인다. “국민의 건강권은 보수적으로 지켰으면 했고, 검역주권 포기한 것이 (미국과) 내내 마음에 걸려서 썼던 글입니다. ...
[김찬곤의 말과 세상]2008년 5월1일 김규리, 나는 그저 그런 사람이다...   [2018.01.24]
배우 김규리는 2008년 5월1일, 이틀 전 피디수첩 ‘긴급취재,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 안전한가’를 보고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제법 긴 글을 올린다. 1189자, 원고지로 열 장쯤 되는 글이다. 그런데 문단을 나누고 보기 편하게 갈이를 하면 원...
[김찬곤의 말과 세상]이명박은 누구를 보고 말한 걸까...   [2018.01.22]
지난 1월 18일 이명박 전 대통령은 검찰 소환을 앞두고 자신의 삼성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기사를 보면 ‘입장 발표’로 보도한 곳이 많다. 입장(立場)이란 말은 일본말 다찌바(たちば)를 한자로 적은 것으로, 우리 겨레가 100년쯤 쓴 말...
[김찬곤의 말과 세상]가면, 지겹다...   [2018.01.19]
2017년 8월 한 아르바이트 전문업체가 대학생 2200명에게 물었다. 이 가운데 54.1퍼센트가 방학뿐만 아니라 학기 중에도 일을 한다고 답했다. 이는 2016년보다 10.4퍼센트가 증가한 수치이다. 방학 중에는 하루 6시간에서 8시간 일하는 학생이...
[김찬곤의 말과 세상]‘훌륭하다’는 말을 훌륭하게 쓴 시...   [2018.01.17]
아래 글은 강원도 양양 오색초등학교 5학년 이명준이 쓴 글 ‘훌륭한 사람’이다. 터미널에 가다가 옆을 보니 할머니가 넘어져 있다. 아저씨들 아줌마들 모두 다 모른 체 지나간다. 그때 검은 안경을 쓴 아저씨가 다가와서 할머니를 일으켜 드리고 옆에 ...
[김찬곤의 말과 세상]김연아, 안 괜찮아도 괜찮아요!...   [2018.01.15]
2010년 2월, 김연아는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따고 그 두 달 뒤 팬 미팅을 한다. 이때 에스비에스 ‘한밤의 TV연예’에서 그미를 만나 인터뷰하는데, 기자가 컨디션 걱정을 하니까 이렇게 대답한다. “전 괜찮아요. ...
[김찬곤의 말과 세상]물리적인 시간이 없다!...   [2018.01.12]
요즘 사람들, 특히 식자층에서 ‘바빠서 시간이 없다’는 말을 할 적에 ‘물리적인 시간이 없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서구 이론서에 자주 나오는 ‘물리적인 시간’이란 말은 본래 ‘상대적인 시간’이 아니란 의미에서, 즉 ‘뉴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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