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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독서의 계절 가을~.
햇볕드는 창가에 커피 한 잔 앞에 두고 책 읽기 좋은 시간, 광주드림이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 담긴 책 속 문구를 받습니다.
밑줄 그어두고 두고 두고 마음에 담고 싶은 책 속 구절들을 보내주세요.
왜 그 구절들이 마음에 담겼는지 짤막하게 이유도 적어주세요. 보내주신 글들은 광주드림 지면에 반영하고, 선정되신 분들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쏩니다. 좋은 구절 함께 나눠요~
언젠가는 진실이..
글쓴이 : 박호진날짜 : 2014-03-26 12:48:33



천안함 사고 직후부터 국방부와 해군이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하여 수색과 구조를 하고자 했던 것은 천안함 함수도, 함미도 아닌 바로 그 제3의 부표가 설치된 지점에 침몰한 '제3국의 미상함'이었다. 국방부는 사고 다음날 해경이 함미를 발견하여 통보했음에도 묵살했고, 함수의 경우 무려 16시간 22분간이나 가라앉지 않고 떠있었음에도 부표조차 설치하지 않고 방치해두면서 기자회견에서는 계속 수색하고 있다는 거짓 발표를 했다.

신상철 저 천안함은 좌초입니다! 中

만약에 천안함의 진실이 뒤집힌다면 인류역사상 가장 완벽한 저질의 사기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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