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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에 담긴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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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독서의 계절 가을~.
햇볕드는 창가에 커피 한 잔 앞에 두고 책 읽기 좋은 시간, 광주드림이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 담긴 책 속 문구를 받습니다.
밑줄 그어두고 두고 두고 마음에 담고 싶은 책 속 구절들을 보내주세요.
왜 그 구절들이 마음에 담겼는지 짤막하게 이유도 적어주세요. 보내주신 글들은 광주드림 지면에 반영하고, 선정되신 분들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쏩니다. 좋은 구절 함께 나눠요~
돈이 최고인 어른들 때문에...
글쓴이 : 박호진날짜 : 2014-07-24 18:00:00

오늘날의 '재난 자본주의' 라는 시스템 안에서는 끔찍한 사고가 나면 문제가 개선되기 보다는 그 반대의 기회로 작동되는 경우가 더 많다 . '재난 자본주의'란 사람들이 엄청난 재앙에 놀라고 당황할 때 다국적 기업이나 통치세력들은 자신들이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을 더욱 강력하게 전개하는 것이다 . 세월호 참사는 재난 자본주의가 지금 어떻게 한국에서 작동하고 있는지 너무나 명확하고 간결하게 보여준다 .


우석훈 著 '내릴 수 없는 배 - 세월호로 드러난 부끄러운 대한민국을 말하다' 중에서

2014년 7월 24일 발간


눈물과 분노의 33만원 . .
이 돈은 세월호에 올랐던 단원고 학생들이 낸 1인당 수학여행 비용이다 .
저가항공이 널려 있어 비행기삯과 비슷하지만 해피아나 관피아, 그리고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던 크루즈산업 육성 방안에 힘입어 '안전 비용'이 사라진 세월호는 어쩌다 모두가 함께 내릴 수 없는 배가 되었는지 되짚어 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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