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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시민 안전 위협하는 무분별한 선거 운동
글쓴이 : 깜깜이날짜 : 2018-06-06 12:35:0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가 가까워지고 있으나 러시아 월드컵 열기와 북-미 회담으로 인한 한반도 평화 대형 이벤트에 묻힌 가운데 정책 및 인물 대결, 이슈 실종에 유권자들의 무관심까지 더해지고 있다.
그런데도 눈살을 찌푸릴만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확성기 소음과 교통요지를 선점한 유세차량들이 심지어 인도 및 보행로 점령도 불사하는 불법 주정차, 어지러이 설치된 홍보용 현수막 난립은 물론 시도 때도 없이 날아드는 문자메시지와 카톡, SNS 홍보물도 가히 공해 수준이다.
달리는 유세차량의 짐칸에 아슬아슬하게 올라 타 손을 흔드는 선거운동원들, 특히 초록 요정으로 불리는 전북 도지사 후보 선거운동원은 질주하는 차량들로 위험스레 보이는 도로가에서 격정적인 몸놀림을 선보이고 있다.
보행자가 건너야 할 교차로 건널목 등에 낮게 내걸린 선거운동용 현수막 때문에 도시경관을 현저히 해치고 사진처럼 때로는 몸에 걸릴만큼 통행을 방해하며 운전자와 보행자간에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를 유발시킬 수 있다.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들은 가게 간판을 가려 영업에 막대한 지장과 방해를 끼친다는 영세업주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으나 마땅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다.
또한 목 좋은 자리에 무단으로 점거해 아무렇게나 세워진 유세차량과 대형 스피커, 율동하는 선거운동원들에 불편과 짜증을 느끼고 밤낮없이 울러퍼지는 연설과 로고송, 홍보방송과 같이 소음피해 호소할만큼 도 넘은 선거운동으로 정신이 없을 지경이지만 규제 마련이나 아무런 대안도 없다.
선거관련 행위들이라고 해도 법에 예외 적용을 받지는 않는다. 모두 법을 어기고 있지만 경찰, 지자체는 선거라는 특수성 때문에 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으니, 민주주의 꽃이라는데 기본적인 국민안전은 이번 선거에서도 뒷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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