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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 학교 화장실 휴지통 여전히 그대로.
글쓴이 : 학부모날짜 : 2018-06-30 17:56:05

지난주 아이 학교에 행사가 있어 학교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행사 중간, 화장실에 가게 되었는데 학교 화장실 칸칸마다 여전히
휴지통이 그대로 놓여 있었습니다.

휴지통에는 똥지 묻은 휴지, 음료수 병과 음식물 쓰레기, 과자나부랭이들이
나뒹굴면서,
악취를 진동하고 있어서 화장실 미관을 매우 현저하게 해치고 있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올 1월 1일 부터
공중화장실 대변기 옆 휴지통이 모두 사라지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이 적용된다고 밝혔는데

왜 광주시내 학교 화장실 휴지통은 여전히 그대로 있는 걸까요?

정부가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 문화를 바꾸기 위해 정책을 발표하면
가장 먼저 시행하고
적용을 해야 할 공공기관인 학교가 나 몰라라 하고 있고,
학생들에게 취지를 설명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우선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가 정부의 정책을 공감하지 않은 것 같은 상황이
6개월 동안 이어져 오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정책도 상급기관인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강제해야
시행할까요?

진보교육감의 공약사업인 학교화장실 문화 개선의
공간혁신 사업이
화장실 사용자인 학생과 교직원의
깨끗한
화장실 사용 매뉴얼 없이는 불가능 할 것 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거대한 혁신 구호만 외치지 말고
작은 것 부터 혁신해 나가기 바랍니다.

광주가 하면 대한민국이 한다고 외치지만 말고,
대한민국 정부가 하는 것 광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빨리 학교 화장실 휴지통이 사라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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