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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청에 바란다
글쓴이 : 이방인날짜 : 2019-08-19 08:03:39
나는 40대 직장인입니다 보성이 고향은 아니지만 가까운곳에 인접해 살고있어 매년 5월에는 가끔 보성의 녹차밭이나 또는 무더운 여름철에는 애들방학을맞아 가족과함께 보성율포의 바다를 찾아 휴가를 보내기도 합니다 올여름은 예년보다 날씨가 유난히 더워 가족들 성화로 장흥
물축제를 가볼까 했지만 가고싶기는 해도 방송을보니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가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는 힘들 것 같아고민 끝에 몇개월전 보성에 작은 캠핑촌이 물가주위에 갖추어 졌다는 신문뉴스를 접했던 것이 떠올라 보성으로 행선지를 정하고 기억을 살려 군의 입구인 제법큰 교량을건너 안내 표식간판은 보이지 않았지만 작은 쉼터를 어렵사리 찾아내 깨끗한 냇물에서 재미있게 물놀이도하고 준비해간 음식으로 식사를 하고나니까 아이가 용변을 보고싶어해 마침 캠핑장 부근에 화장실이보여 데리고 가보았더니 입구로 들어가는 바닥에 풀이 무성하게 덮여있고 남 녀 두칸의 화장실인데도 그동안 관리가 않됬는지 한칸은 문이 아에 잠겨있어 부득이 문이 개방된채 열려 있는 여성용칸을 이용하라고 하자 열살남짓 여자애라 장소가 낯설은지 주저하기에 달래서 볼일을 보게한후 나만의 느낀점이 있어보성군에 몆자 적어보냅니다 (참고로 한칸만 사용가능한 그화장실은 남녀공용으로 대소변 구분이 없고 휠체어에 의지한 장애인은 진입이 어려워 사용할수 없을것 같았음) 요즘시골 어느동네를 방문해도 마을 회관에 화장실이 대부분 수세식으로 깔끔하게 잘갖춰져있어 이용하기에 불편하지 않은데 유명관광지인 보성군으로 들어오는 국도변 입구에 아직도 버젓이 두평남짓한 재래식 화장실이 거미줄속에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고전에는 큰돈 들일수없어 만들어 놨더라도 요즘은 찾아보기힘든 비위생적인 화장실(일명 푸세식 변소라고도함)을 보고나니 심란한 마음이 들어 이글을씁니다 인구가 적은 동내에 가보아도 지금은 거의 접하기어려운 화장실이 쉼터에 버젓이 자리를 차지하고있어 이곳에온 관광객들과 외국인도 이용했을텐데 유명관광지인 군의 위상에 먹칠은 하지않았을까 심히 걱정되었습니다. 여행을 다니다 보면 도로변 주위에 그지역단체장의 눈부신 역할로 예년에비해 많은 예산을 중앙부서로 부터 확보했다는 공적을 앞세운 프랑카드나 현수막을 볼수있는데 그런 예산의 만분의1만 가지고도 이런곳에 깨끗한 화장실 만들어 방문객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하지않을수 있을겁니다 관광전남 케치프레이즈에 무색하지 않토록 말입니다
캠핑장이라고 했지만 성수기인데도 이용객이 적어 나중에 이곳 지인을통해 알아보니 모회사에서 장기간 공사를 하기위해 대형중장비 차량을 캠핑장 부지일부에 계속 주차 및 수시로 진 출입하고 있어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맘편히 쉬기가 불편해 발길을 돌린다고 하더군요 전에는 적지 않은 사람이 찾았던 곳인데 이제는 편의시설이 다른곳에 비해 많이 부족한것도 오지않은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해당 부서에서는 유명관광지에만 신경쓸것이아니라 작은쉼터라도 복잡한인파를 피해 찾아오는 소수의 방문객도 있다는 것을 알고 좋은인상을 갖고 다시 찾아오는 그런 관광지나 쉼터가 될수있도록 청결한 환경을 가꾸는데 많은 관심을 갖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작은민원이 하찮은곳에서 생겨나 널리확산되면 군의 이미지에 돌이키기 어려운 큰부담이 된다는것 또한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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