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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그 광주에서 살아간다는 것
글쓴이 : 신창동날짜 : 2019-09-02 12:32:25
* 아래 일부 글은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팩트는 관련기사 검색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서행 SRT첫차가송정리서 5시 20분에잇드만
〔광주발 SRT, 고장으로 지연…서울교통공사 응시생들 시험 못봐〕기사에 그저그러려니 체념·만성이된 지역비하·조롱글은그렇다쳐도 준비성없이 비용 아낄 궁리로 당일아침에나선 취준생들타박하는리플 마구 범람하고…
누구는 주거지주차시엔종종 눈치싸움이 일어난다지만
지난주말 ‘현금없는 사회 문턱서 현금만 쓰고 일주일 살아보니’ 기사보면 현금 없는 극장을 소개하며 각종 카드 내지 중국처럼 모바일 페이로 결제하니 관람객이 몰리면 주말이었다면 현금구매가 눈치가 더 보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토로하엿다.
아무래도 골칫덩어리로보여지더만 도심재생의모범사례라며 un 아시아도시경관상받게된 광주폴리인데 담달에무등산마라톤대회도펼쳐지지만 숨이탁 막히는아파트 공화국 관문인 호남고속도로톨게이트에 무등산형상 폴리구조물설치하는건 굳아이어다.
근래 U·Square 객장내 매표창구인원 팍 줄이고에무인자동화기기(키오스크)가 수십여개나타낫다. 며칠전 안내하는도우미에 핀잔주니 득달같이 담당자불러내주길래 이문제와 보기에만좋지 몇초만에 바뀌고 일부노선만 표출하는스크린식 시간표대신 센트럴터미널처럼 고정식보드에 5분단위든 10분단위든 모든출발시각 표시하라 일갈하엿는데 약340만 시도민 및 외지방문객중 과연 이러한불편사항살펴보고 문제제기하는 똑부러진 이는 단언컨대 1도없을터다.
U·Square에똬리튼 광주의 허브영화관이갑질하는데 갈때마다 다섯개
자동발매기모두 카드로만가능해 몇차레매니저나오라해 예전처럼현금기기도 몇개쯤은 운영하라컴플레인걸어도 별무소용이다.

한때 끌텅을판열혈 기자상도탄모양인데 사실상단초제공한 논란의붕어빵노점 새벽기습철거제보한이가 비전과희망 없는광주살기싫다고 일자리찾아 기회의땅서울가고싶다하엿다.
그는요즘 젊은층을 중심으로 삶이 마치 지옥같노라는 헬조선과 노오력이란 신조어들이 유행이라 심정토로햇다.
정작 주옥같은댓글들이 클릭하믄 왠걸뵈질않고… 참어렵다.
타지와중복되는 미래형자동차 먹거리 청사진이니뭐니 무슨 콜센터니 승무원과니 관련학과 인기높고 에너지공기업등 이전으로 일부 취업에는 숨통이 트였지만, 전반적인 지역 일자리는 수도권에 비해 매우 부족한 게 현실이다.
취업절벽시대에 최근잇단보도들의하면 일자리 부족등에 불만을 갖고 청년들이 지역을 떠가가는 추세니 광·전서도 무수한인원이 살던 곳을 빠져나갔다. 〔“서울도 아닌데 최저임금 달라고?”… 지방 떠나는 청년들〕〔2분기 광주전남 인구 2천명 빠져나갔다… 20대 인구 유출 가장 ↑〕

매년 5월 25일은 세계 실종아동의 날이고 8월 30일은 세계 실종자의 날인데 지난주 멕시코의 강제적 비자발적 실종자넘쳐나 가족들피눈물토한다는기사에(멕시코서 13년 간 암매장 시신 4천 874구 발견… 여전히 4만 명 실종) 한심한 고답이들이 하고많은지구촌서 꼭 그런부류국가들 빗대어 -토막살인등 숱한흉악범죄빈발한데도- 이나라에태어난게 무지다행이라고행복하다느니 우리나라 치안 하나는 정말 너무나 좋은 나라이니감사하다느니 처씨부러싸자 추천받고 이에동조하여호응하는 쪼다들넘쳐더라. 그리고, 그럼왜 대부분보도조차되지않는 동반자살자넘쳐나고
이거친세상에 미래의 불안속에 사는게지옥이라며 젊은층이 서글퍼하고 다 잃어 무서운 거 없다며 모든걸포기하면서 희망고문으로 숨만쉰채살아가는가?

유동인구장난아닌 소위, 빛고을관문 광천터미널환승센터가면 해준다는승강기는하세월에 아무소식이없고 노선버스승하차지점에 네군데, 기부채납받은 건너편 민방앞은 직진과 좌회전에따라두군데설정돼잇음에도 지역민인지 타지인지모르겟으나 늙은이들이고젊은것들이고간에 꼭 민한자들이 멍때린채엄한데서잇다간 타야할차가정차하면 100미터달리기는기본 캥거루마냥이리뛰고저리뛰고아주가관이아니다. 그러면서가정에서나학교회사서나 구성들사이에선 애인잇지 직장잇지 세련되지 자랑거리넘쳐나며 무척잘나고똑똑한타입이라 우쭐하리라. 이러니 서울여의도환승센터등 타대도시서는어찌촌스럽게행동할지눈에선하다.

지난 24일 2차시민대회열리자 원도심도로통제되엇는바 아문당매표소앞 양방향정류장에선 왼쪽만바라보며하염없이서잇는 행렬이그치질않앗으니 보다못한 jw홍보원한명이(푸른색 상의) 다가가 버스우회한다고알켜주엇으며 교통의경도 말해주기도하엿다. bis나 셀터에아무런안내문내조차없어서 내가 짠하게여겨 시청에문자메시지로 쓴소리날리고 집회주최측인 이 ymca와 그 건너 두곳정류장에 각각두장씩붙여둔금남로차량통제안내문 한장 떼어내 이곳에부착해두엇다.
툭하믄 뭔시위다 다 충장축제다 프린지다 뭐다 도로막게되믄 경유시내버스내 우회안내설정멘트 미리미리송출하라는지도편달guidance하라 예전에 그리 콜센터내지 대중교통과에 직접일갈해도아무소용없고 나같이따지는자 꼴을 찾을수없는듯하며 몇년전금남로5가 기업은행 정류장도 내가 닥달하니벤치갖춘셀터 설치되자 이후론 이용하는인간들이좋다고 백이나짐도올려놓고 폼잡고 폰이나 문지르질않나 문통이 운정동현지서 칭찬한 518 정차하는 5·18기록관건너편과 조대병원(학동시장) 정류장도 공간상 유개승강장 에로잇으면 벤치라도잇어야한다고 지적하니 근래들어 겨우 조악한의자 세워두더라.
말이정의로운인권도시지 소소한시민생활 한두개만보더라도입바른소리내덜모하는 머저리일색인지라
시내 곳곳의 고사한채로방치중인 가로수나 구도청앞 회화나무소공원의 관수작업이나 점적관수 물주머니 포대조차없이 변색된 계수나무들처럼 미관해치는도심환경 탁상행정비판하는 자 하나 없고
시민혈세로 매년수백억따박따박지원받아 나눠먹는 체제에서 최근 중형버스중심으로 좌석불편한 대우차에다가, 몇푼아끼자고 좌석마저 하나짜리로 주문하여 몇명이 더 못앉고서서가게되지만 출퇴근때 보면 서서가는건 죽어도싫은지 그저달라들어궁뎅이붙일려 안달내더라도 ‘피해자다움’에 고통 내신 희열느끼는겐지 세상에 민원넣어따지는이없지, 보다못해 내가 되도록 편한현대차에다가 굳이 대우차로살려면 제일 앞좌석등 구조변경 및 싱글 아닌 두개짜리좌석 유지하라 시에 조언해도 민원이 빗발치지않은, 1인의 헛구호일뿐인지라 당췌변하는게없으니나만 바보된꼴이다.
한편이일대승강장이나 공중전화부스엔 수시로어떤종자가 생체실험어쩌고저쩌고 호소원을 수십장덕지덕지붙여놔 접할때마다기겁할정도다.

아베규탄촛불에 이어 금메달로국위선양한정유라가훨낫다는자조 속에 직접연관된 고려·공주·단국·부산대말고도 영남·대구·경북대의 의혹진상규명촛불처럼 전국대학가에 들불처럼커지는분노에도 아랑곳없이 정의도시는개뿔 비루한이도시서 누가 당당히나섯다는소식하나들려오지도않고…이게광주다움일런지
법무장관후보 적절성논란에도 지금 계속 저치들이 주장하듯이 포기하믄레임덕이라느니 개혁에적임자라느니 과거에햇던말들이 부매랑되어 돌아와 기회는평등하지않고 과정은공정하지않으며 결과는정의롭지않은세태가 박탈감↑ 청년들의 현 주소를 짚어주는 요즈음처럼 진보진영이란자들에대한 염증과회의감이든 때도없다.

광주민낯다룬작품으로 어느시기 최애하던 여류작가는물론 정계포기한다며 겨들어간곁방늙은이마저 마스크낀거갖고 사람이무섭다는둥설쳐대질않나 살아잇는 권력에 메스들이대자 매도질에, 실검띄우기 놀이따위 기만적수법이 치밀하게횡행하며 말 바꿔 그땐맞고 짐 틀린다는 그들의시간은거꾸로 흐르니 제2의imf도래시기는아닐지라도 민감한시국에어이없는상황이다반사라 보이콧열풍 속 호재만나 신난 건 쪽국이더라.
어제 동경서 간토대지진 조선인학살희생자 96주기 추도식열리고 기자정신의 상징 힌터페츠의 나라 도이칠란트서는 대통령은누군지몰라도 외려 총리 메르켈은겁나 유명한데 두사람이 2차대전 발발일에맞춰 전쟁을 일으킨 전범국으로서 유대인 3백만명을 포함해 600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던 최대피해국 폴란드를 찾아 80주년 기념식서 사죄하며 다시 한번 용서를 구했다니 잘못된 과거사를 반성하는 이나라정치지도자들의 자세는 이웃에 같은 전범국가와는 됨됨이와클래스가 크게다른 모습이다.

올 5월 18일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기념식에 참석했지만 방문을 격하게항의하는 시민들한테 막혀 묘역은 참배하지 못했던 차에 7월 12일날 수영대회 개회식 참석 직전 비공개 참배하엿고
갈날머잖은 학살자 노태우가 수구초심이라고 여우가 죽을 때 고향 쪽으로 머리를 두는것두아니고 몇 해 전부터 현지가서 참배하겠다는 말을 수차례 되뇌엇지만 실행하지 못하던중 그 의중따라 대신한모양새인 노재헌의 오월영령 추모및사죄가 전땡·아베와 비교되면서 시·도민의응어리진마음에 조금이라도 위안으로전해졌길바라고
5·18 주요 책임자들 가운데와 신군부 지도자 직계가족 참배는 최초라 일제히 대서특필하는데 안방마님 김옥숙이가 88년 2월 25일 당시 구묘역을 찾앗드랫다. 이는 공개되지 않았다가 1992년 일부 언론 등을 통해 이한열 열사 참배장면이 알려졌지만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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