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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야할 사회적 참사들
글쓴이 : 신창동날짜 : 2019-09-03 12:22:12
쿨내진동하는 대구시장은 소신잇게 장마빗줄기속에 2·28기념공원서 적반하장 자세로 자기가아니면안 된다는자가당착 속 공정성위배·민주주의부정하는 불의와 불공정의 아이콘 법무후보자 임명 반대 1인 시위를펼치며 쓴소리 행보이어나가더라.
웬만하면 이런 말 안 하려고 했는데 기껏한다는소리가 그저작업복 세탁소 추진이나입에올리고 박광태전문성과 자질 도덕성이시민 눈높이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며선임취소외치거나 원론적인자한당 규탄하는 유수정당따위 광주각계각층의 비난이이어질 뿐
험악한 한-일 갈등사태서도 한달넘어서까지 이건뭐 라이언일병구하기도아니고 ‘절대 포기 않는다’모토로 진영논리에떼거리로참전하여 이중성·도덕적 해이에 국민 배신감증폭되고 의혹 확산에도 기필코감투쓰려잠도안퍼자고 일반인이감히신성한민의의전당 본관서 -나는 몰랐다
-법은 어기지 않았노라 용쓰며 입터는 투머치토커와 여론왜곡하는 실검조작놀이 세력들결탁,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노라며 국민기만하면서까지 결사옹위 나선 대국민모욕 사기극 정권에대해 강경 우익이든 아니든 성향·진영을떠나 비판쏟아내건만!
비록아무리왼 쪽에 서잇다고는하나 광주라는인간사회서 저들의오만·독선 일갈하거나 행동에나서는 입바른작자일랑 ‘부글’거리는대딩포함 1도없는모양이다… 이게광주정신·광주다움일런지
목숨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이길연집배원이떠나간지 어제로2주년을맞앗건만 반복되는 잇따른비극앞에 각성않는 정부 탓에토요택배중단·적정정규인력증원으로사람답게살고픈소망은 장시간중노동속 요원할 뿐이니 달라진건게없다. 지난해추도식때 아들이이르기를, 꿈에나타난아버지가 고맙다고하셨다더라.
레트로풍의 음악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열린음악회대구편 마친후 새벽빗길에참사난 지 오늘로어언 5년이흘럿다.
1994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두 편이 나란히 개봉해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잇다.
요사이처럼 비 내리는날엔〔유열의 음악앨범〕이 그때 그시절 청춘이야기다룬〔건축학개론〕처럼 복고적인 레트로감성 자극하고
무너진 성수대교를 뒤로하고 서 있는 쥔공 소녀의 강렬한 포스터가인상적인 작품으로서 2019베를린영화제대상 비롯 무려 25개의 트로피를 휩쓴 독립영화〔벌새〕가 알음알음 소문낫다. 어찌 보면 ‘단순한 개인’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비루한시대상을소환한다.〔 ☞ 왜 이 영화는 성수대교 붕괴를 선택했을까?〕
폭염이기승부리고도 장마때 비한방울안오고 태풍 4번 지나가면서 비 뿌려준게 다행이엇던 해로, 성수대교붕괴와 아현동도시가스폭발·충주호유람선 비극·수능 첫해·오렌지족과 X세대출현·코리안 특급 한국 최초 메이저리거 진출·포청천 열풍·김일성절명 및 북 핵탓 한반도전쟁위기론고조 등 유난히 사건·사고가 적잖았던 그해, 우리 사회의 성장통도 담겻다.
〔유열의 음악앨범〕엔 앞만 보고 달리는 우리 사회의 개발 논리와 속도에 대한 욕망 같은 것들이 영화의 바탕에 깔려 있다. 주인공 현우(정해인)는 친구의 사고를 겪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인물이다. 이는 재난 이후 남겨진 이들에게 주어진 죄 없는 죄책감이라는 한국인의 집단 기억이기도 하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1997년의 단편 영화 〔기념촬영〕도 성수대교가배경이다.
한가위명절맞아 가족의 의미, 인생의 행복 등을 생각케 만드는 추석연휴극장가의 유일한 코미디로 웃기다울리는〔힘을 내요, 미스터리〕는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참사를 떠올리는 작품이다. 인간애와 희생정신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진다.
주연인 차승원은 “우리나라에 많은 사고가 있었지만, 그런 사고가 있으면 온 국민이 피해자가 된다. 사회 전체가 그걸로 인해서 요동치고 가슴아파한다… 우리 주변에 평화롭던 일상이 무너져 여러 상처를 입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하고그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면 좋겠다”고 소회를밝혓다. 범죄오락액션〔나쁜녀석들〕과함께 11일개봉하여 묵직한 울림과감동의 공감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역시 대구중앙로역참극 실화 모티브로한 〔로봇, 소리〕 1995년 삼풍백화점 참사를 모티프로 한 영화 〔가을로〕가 잇다.
배달 산업 확산으로 이륜차 배달종사자들 안전용구미착용과 교통법규 미준수로 사고급증에, 여전히 물른 형량으로 제2 윤창호 법이 시행된 지 벌써 2달이 지났지만 사라지지 않는 음주운전, 요즘부쩍 보도가늘엇듯이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는데 우회전하는 차량이 멈추지않은채달려들어 사고위험↑

수완지구농산물 유통센터후방 풍영정천 산책길에 촛불시민행동측이조성한 세월호기억공간인 기억나무·기억의돌 일대가돌보는 이없이 무성한잡풀로덮여 방치돼있다.
세월호참사관련 국민해양안전체험관시설 들어설 예정인보배섬에시너지 효과상연계해설립햇어야지 고구마처먹은모질들이 법성포의 후진곳 어디 분교폐교터에 2일날 안전체험학습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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