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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필의 터무니를 찾아서]신화의 땅, 제주에서<2>...   [2020.02.28]
그렇게 무표정한 빵집에서 그나마 몇 개의 빵을 가지고 밖으로 나왔다. 해변에는 차가운 온도와 강풍에도 젊은 친구들이 곧 바다로 들어갈 듯 말 듯 하며 파도와 씨름하고 있고, 바닷가 찻집이나 식당은 온통 밖으로 환히 열려 있는 창측에 기대어 있는 사람들...
[전고필의 터무니를 찾아서]신화의 땅, 제주에서<1>...   [2020.02.14]
일찌감치 날짜를 잡았다. 지난해의 수고와 올 한해의 다짐을 세우는 마당으로 워크숍을 제주에서 정월 보름에 하기로 한 약속이다. 하지만 급습해 오는 코로나19의 광풍은 모든 것을 주저하게 하였다. 아직 젊은 연구원들은 이 순간에 움직이는 것을...
새롭고도 익숙한…예스 대만!...   [2020.01.17]
대륙의 눈물, ‘대륙의 고구마’란 별칭이 붙은 대만 여행을 준비할 때 SNS에서 주로 떠도는 말이 ‘예스진지’란 것이었다. 예류, 스펀, 진과스, 지우펀…. 대만 하면 꼭 가볼 데를 이렇게 외우기 좋게 정리해 놓은 것이다. 좋은 아이디어다. 그래! 우...
중학생 전호연군 첫 단독 여행기 ‘여수에서’...   [2020.01.10]
2020년이 되기 2주 전 나는 큰 결심을 했다. 내 인생 15년 경력에 없던 ‘혼자 여행하기’였다. 여수, 순천, 목포 중에서 어느 해안가로 갈지를 고민했다. 그리고 결정했다. 바로 내 인생 첫 여행지를 여수로!! 출발하기 하루 전인 1월...
[전고필의 터무니를 찾아서]대전, 도대체 매력의 끝이 어딘가...   [2019.12.20]
광주와 대전은 이제 멀어져 버렸다. 예전의 철마는 반드시 서대전을 경유하여 광주로 왔는데, 빨라진 고속철도는 하루 두 번만 대전에 갈 뿐이다. 그것도 아주 느릿한 길로. 그런 대전의 초대를 받아 두 번의 대전길을 갔다. 그 내용을 담아본다. 문...
[전고필 터무니를 찾아서]칠곡, 거기에 또 다른 담양이 있었다...   [2019.11.22]
계속 길 위의 날들이다. 이번에도 대구에 닿았다. 대구 북구는 금호강변을 사이에 두고 칠곡군과 연접한 지역이다. 80년대 대구시가 확장하며 칠곡의 한쪽을 북구에 편입했다. 그런 금호강에서 금호강 바람 소리 길 축제를 대구 북구가 지난 늦여름에 펼쳤다....
[전고필 터무니를 찾아서]낙동강 천삼백리 발원지 황지에서...   [2019.11.01]
천상 물과 가까운 곳에 내가 사는 것 같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들은 모두 물의 언저리에 존재한다. 낚시가 그렇고, 캠핑이 그렇고, 술도 그러하고, 현장에서 흘리는 땀방울도 그러하며, 나를 키워준 소쇄원도 모두 물이 주인공이 된다. 강원도 태...
[전고필 터무니를 찾아서]장구목의 새벽...   [2019.10.11]
우리 국민의 여가 패턴 중 등산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시대에서 이제 낚시로 옮겨갔다는 뉴스를 신년에 들었다. ‘국민들의 역동성과 실효적 이익을 구하고자 하는 시대로 갈아탔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최근 나도 한동안 잊고 있었던 낚시를 시작...
“노을빛 신안군 다도해에 가슴 두근두근”...   [2019.09.20]
전남 신안군은 섬들로만 이뤄진 고장이다. 그 중 팔금도는 신안 면소재지 중에서 가장 작은 섬이다. 팔금도 서쪽 채일봉 전망대에 오르면 아담한 섬 전체가 한 눈에 잡힌다. 낮은 땅은 논밭이 알뜰하게 채우고, 높은 땅은 언덕들이 차지하고 있다. 팔...
[전고필 터무니를 찾아서]동강에서의 물놀이와 역사기행...   [2019.08.30]
모두들 단단히 구명조끼 입는다. 그리고 차에 올라 산줄기를 넘어 출발지점으로 향했다. 그런데 우리를 태운 낡은 차량은 수천 번은 이곳을 지났는지 도대체 길 위에서 속도를 줄이는 법이 없다. 래프팅 회사의 관행이라 치더라도 안전에 대해 너무나 허술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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